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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1 2019.11.16
대학 입시 전쟁 본격화…수시 논술 시작

[앵커]

수능은 끝났지만 진짜 입시전쟁은 지금부터입니다.

수능 후 첫 대학 수시 논술시험이 시작됐는데요.

홍정원 기자가 수험장 주변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기자]

수능 후 맞는 첫 주말.

수험생들은 다시 고사장으로 발길을 옮깁니다.

이번 주말 시작된 수시 논술 고사를 시작으로 계속되는 대입 일정에 수험생들은 여전히 쉴 틈이 없습니다.

수험생들이 몰리면서 학교 일대는 극심한 교통 정체를 빚었습니다.

길이 뚫리지 않자 급기야 차에서 내려 뛰는 학생도 많았습니다.

<곽기석·조미숙 / 학부모> "차가 너무 많이 막혀가지고 10분 늦었어요. 되게 마음을 졸였는데, 아무튼 시험 잘 쳐서 꼭 합격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손을 잡고 달려온 한 수험생이 시작 종이 울리기 직전 가까스로 입실에 성공합니다.

<현장음> "여기 문 닫을게요. 9시."

학부모들은 고사장 앞을 쉽게 떠나지 못했습니다.

<이동인·손은경 / 학부모> "지금 (딸이)시험을 보고 있는데 끝나면 다른 대학으로 넘어가야 되는데…오후 시험도 최선을 다해서 봤으면 좋겠어, 사랑해."

시험 종료를 마치는 종이 울리고,

수험생들은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입니다.

<권희성 / 수험생> "사실 많이 긴장이 됐는데 막상 푸니까 해볼만은 했는데 어렵고 복잡하다는 느낌도 들었고…"

<이다경 / 수험생> "결과가 잘 나오든 어떻든 제가 앞으로는 부모님께서 해주신 것을 갚을 수 있도록…"

군복 차림으로 고사장을 찾은 수험생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재우 / 수험생> "외출 끊고 무사히 여기 도착해서 시험을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수험생들은 다른 대학 논술장으로, 집으로, 부대로 저마다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ziz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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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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