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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3 2019.11.16
눈치전략 치열…첫 입시 설명회 인산인해

[앵커]

수능은 끝났지만 입시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제(15일) 첫 입시 설명회가 열렸는데요.

입시 전략을 세우려는 수험생과 학부모들로 가득 찬 이 현장을 홍정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길게 늘어선 줄에서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수능 이튿날 첫 입시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몰려드는 학부모들에 입시 전문학원 관계자들의 목소리가 다급해집니다.

<현장음> "앞으로 좀 와 주십시오. 배치표 꼭 확인하십시오. 등급 컷 꼭 확인하십시오."

눈치싸움은 벌써 시작됐습니다.

<한성규 / 학부모> "제 아들이 어제 시험을 봤는데 결과가 나왔지만 어떤 식으로 지원해야 할지 잘 몰라서…"

직접 탐색전에 나선 수험생도 눈에 띕니다.

<박지민·양지우 / 진선여고 3학년> "상향 지원할 학교는 정했는데요, 하향 지원할 학교는 어디로 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설명회 듣고 결정하려고…"

시작 전까지 행사장에서는 치열한 자리 맡기가 펼쳐졌습니다.

3,000명에 달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로 설명회장은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지원 전략이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오는 상황.

<임성호 /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 "상위권 학생들이 경쟁구도가 치열해지고 그만큼 정시에서 지원 전략 짜기가 어려워졌습니다."

학원 측이 배포한 자료를 꼼꼼히 살피며 저마다 전략을 점검해봅니다. 정시와 수시를 두고 가능성을 저울질하며 더 나은 선택을 고민합니다.

<김수하 / 학부모> "제 아들은 주로 정시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수시로 논술전형으로 합격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크지만…"

필승의 합격 전략 마련을 위한 이들의 머리 싸움은 정시 원서접수가 마무리되는 다음 달 말까지 계속됩니다.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ziz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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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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