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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0 2019.11.16
소방관과 함께하는 이색 마라톤 '119런'

[앵커]

주말인 오늘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활동하기가 한결 수월한데요.

지금 서울 신촌에서는 소방관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서 분위기 살펴보죠.

박하윤 캐스터.

[캐스터]

젊음의 거리 신촌에 나와 있습니다.

평소라면 차들로 북적였을 이곳 신촌 연세로가 오늘은 아주 특별한 행사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바로 소방관들과 함께하는 119런 페스티벌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소방관의 자긍심을 높이고 처우 개선을 비롯해 소방관을 응원하며 무엇보다 안전한 도시의 삶은 우리 스스로 만들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는데요.

누구든지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주제로 마라톤 및 각종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우리 모두 영웅이라는 글씨가 쓰인 옷을 입은 참가자들은 연세대 정문에서 출발해 서대문 소방서왕복하는 6km 코스와 안산 바닷길을 왕복하는 11.9km의 두 가지 코스를 달리게 되는데요.

모두 비경쟁 러닝으로 진행되고요.

또 참가비의 일부는 소방 안전장비 지원과 부상 소방관 지원, 재난 안전과 관련된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이 밖에도 심폐소생술과 소방관들의 체력단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119스쿨, 119마켓이 진행되고요.

소방관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부터 119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신촌 일대를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날이 부쩍 추워졌는데요.

이열치열 마라톤과 함께 추위도 녹이고 따뜻한 마음을 기부해 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신촌 연세로에서 연합뉴스TV 박하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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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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