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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7 2019.11.16
코레일 "준법투쟁에 KTX도 일부 지연"

[앵커]

어제(15일)부터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인력 충원과 임금 정상화 등을 요구하며 열차점검, 출입문 개폐 시간 등을 원칙대로 운영하는 준법투쟁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어제(15)는 무궁화, 새마을호만 도착 시간이 지연됐는데 오늘(16일)은 KTX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보도국 연결합니다.

이동훈 기자.

[기자]

네, 철도노조는 오는 20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을 예고하고 어제부터 준법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이와 관련해 "어제까지는 무궁화, 새마을호만 영향이 있었지만 오늘은 KTX도 지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부산에서 출발하는 상행선 KTX 출고가 최대 40분 지연됐다"며 "이 영향으로 하행선 차질도 불가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코레일에 따르면 어제 서울역과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무궁화호 10대가 최대 1시간 정도 지연됐는데요.

KTX가 포함되면, 불편을 겪는 일반 시민이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주말 동안 대학입시 논술과 면접시험이 시작돼 수험생들 불편이 불가피한데요.

기차를 이용하는 수험생들은 예매시간을 앞당겨야 할 것 같습니다.

주요 대학 가운데 오늘은 12개 대학, 내일 8개 대학에서 각각 논술이나 면접 시험이 예정돼 있고, 다음 주말에는 14개 대학에서 시험이 있습니다.

오는 20일 총파업이 시작되면 운행 편수가 줄기 때문에 다음 주말에는 더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코레일은 또 어제까지 일반 열차 승차권만 환불·변경·취소할 경우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으나, 오늘은 KTX도 포함했습니다.

코레일은 열차 지연에 대비해 이용 전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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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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