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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0 2019.11.16
[사건사고] 빗길에 잇단 교통사고…트럭운전자 숨져 外

[앵커]

궂은 날씨에 밤 사이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트럭과 승용차가 추돌해 운전자 한 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구하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제 저녁 7시쯤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졸음쉼터 근처에서 트럭 2대와 승용차 2대가 연달아 부딪혔습니다.

사고로 트럭운전자 55살 A 씨가 숨졌고, 또 다른 트럭 운전자 32살 B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B 씨가 몰던 트럭이 먼저 A 씨의 트럭을 들이받았고, 이에 앞서가던 승용차 2대도 연이어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트럭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찌그러져 있습니다.

충돌 여파로 운전자 C 씨는 운전석에 끼였고, 가까스로 운전석을 개방한 소방 대원들은 C 씨를 구조해 들것으로 실어 나릅니다.

어젯밤 10시 30분 쯤 영동고속도로에서 중부고속도로로 합류되는 구간에서 화물 차량 한 대와 승용차 한 대가 추돌했습니다.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C 씨가 운전석 안에 끼이는 사태가 벌어졌지만, 출동한 구조대가 C 씨를 구해 C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젯밤 10시쯤 서울 장위동의 한 상가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상가 주택 3층에 사는 주민이 동판화 작업용으로 쓰이는 질산과 염화제2철 20리터를 폐기할 목적으로 혼합한 뒤 외출했는데, 이로 인해 연기가 발생한 것입니다.

일부 주민들은 스스로 대피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성북구청은 오늘 중으로 전문수거 업체를 통해 남은 화학물질을 수거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 (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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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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