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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지소미아 원칙론 재확인…"한미일 안보협력은 노력"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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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2 2019.11.15
문 대통령, 지소미아 원칙론 재확인…"한미일 안보협력은 노력"
[뉴스리뷰]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을 만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에 대한 우리 측의 입장을 먼저 바꾸긴 어렵다고 못 박았습니다.

원칙론을 재확인한 가운데 지소미아 종료는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강민경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공동기자회견을 마치고 청와대로 찾아온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을 악수로 환영했습니다.

한 시간 가까이 진행된 면담의 핵심 주제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원칙론에 못을 박았습니다.

"안보상 신뢰할 수 없다며 수출 규제 조치를 취한 일본에는 군사 정보를 공유하기 어렵다"고 설명한 겁니다.

그러나 "한미일간 안보 협력은 중요하다"며 3각 공조를 위해 힘쓰겠다고 했습니다.

에스퍼 국방장관도 한미일 공조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일본에도 지소미아 관련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요청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에스퍼 장관은 문 대통령에게, 지소미아가 꼭 필요하다는 미국 측의 기본 입장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마크 에스퍼 / 미국 국방장관> "지소미아의 만기나 한일 갈등으로 득을 보는 건 중국과 북한입니다."

원만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는 했지만 결국 이번 면담으로도 한미 간 이견을 해소하진 못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지소미아 종료 시기는 다음 주 금요일 자정입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한미 연합공중훈련 조정을 검토하겠다는 미국 측의 발언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한 북한 측의 반응도 함께 논의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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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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