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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고사장 착각하고 수험표 분실하고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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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5 2019.11.14
"아차!"…고사장 착각하고 수험표 분실하고
[뉴스리뷰]

[앵커]

수능을 앞두고 잔뜩 긴장한 수험생들이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나 당황하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는데요.

고사장을 착각하거나 엘리베이터에 갇힌 수험생, 그리고 이들을 도운 우리 이웃들의 모습을 박상률 기자가 화면에 담아봤습니다.

[기자]

입실 시간이 다가오자, 경찰차를 타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도착하는 수험생들이 곳곳에서 눈에 띕니다.

해마다 학교를 잘못 찾아온 수험생은 늘 있었는데, 올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현장음> "너 어디 가야돼? 용산공고? 용산공고. 용산역 앞에. 빨리 타! 빨리 타!"

수험생이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는 소식도 곳곳에서 들렸습니다.

경남 김해의 한 빌라와 광주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는 수험생이 엘리베이터에 갇혀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 이 수험생들은 무사히 고사장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에서는 경찰이 분실한 수험표를 발견해 해당 고사장에 가져다줬고, 인천에서는 버스 기사가 수험생이 놓고 내린 수험표를 직접 경찰에 찾아주기도 했습니다.

경기 부천에서는 시험장 감독 교사가 쓰러지는 일도 있었습니다.

1교시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감독을 보던 교사 A 씨가 실신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A 씨는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고 시험은 무사히 진행됐습니다.

11월 14일, 수험생과 가족들만큼이나 경찰과 소방당국도 잔뜩 긴장했던 하루였습니다.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sr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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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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