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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 2019.11.14
올해 수능 "작년보다 쉽지만 변별력 확보"
[뉴스리뷰]

[앵커]

2020학년도 수능이 오늘(14일) 전국 1천185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졌습니다.

지난해와 비슷한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는게 출제위원장의 설명인데요.

대체적으로 작년보다 비슷하거나 쉬웠지만, 변별력은 있었다는 평가입니다.

신새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다소 어렵다는 평가가 나왔던 수능시험.

평가원은 올해 '일관된 출제 기조'를 유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심봉섭 / 2020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 "학교 교육의 내실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일관된 출제기조를 유지하고자 하였습니다."

다만, 지난해 수능에서 논란이 된 국어 31번과 같은 '초고난도 문항'은 없다는 설명입니다.

<심봉섭 / 2020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 "6월 모의평가와 9월 모의평가 두 번에 걸쳐서 출제를 하는 가운데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됐던 부분들이죠. 그래서 당연히 그와 같은 초고난도 문항은 없습니다."

실제 현직 교사들이 분석한 주요 과목 난이도 역시 비슷합니다.

국어는 지난해 수능, 올해 9월 모의평가보다 쉬웠지만 난이도 있는 지문이 포함돼 변별력을 갖췄고, 수학은 작년과 비슷한 난이도에서 문제풀이 시간에 따라 중상위권 학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절대평가인 영어 역시 지난해 수능보다 쉬운 것으로 평가된 가운데 EBS 교재 연계율도 70%가 유지됐습니다.

올해 시험을 치른 수험생은 역대 최저치인 48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00학년도 수능 때 86만여명으로 정점을 찍고 나서 매년 감소 추세를 보였습니다.

올해 수능 정답은 이의신청을 거쳐 25일 최종 확정되고, 성적은 다음 달 4일 통지됩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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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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