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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5 2019.11.14
마지막 수험생 입실할 때까지…부산 이사벨고 수능 풍경

[앵커]

입실 시간이 거의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후배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고휘훈 기자.

[기자]

네, 부산 이사벨고등학교 입구에 나와 있습니다.

최종 입실 시간이 15분 정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대부분의 수험생이 입실을 완료한 상태인데요.

그렇지만, 마지막 한 명의 선배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 후배들이 이렇게 남아서 응원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날씨도 평소와 달리 매우 쌀쌀한 편인데요.

부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6도, 낮 최고기온은 10도 예상돼 수험생의 건강 관리가 중요해 보입니다.

올해 부산 수험생은 3만 900여 명 정도인데요.

지난해보다 3000여 명 정도 줄었습니다.

수능시험은 부산 지역 59개교에서 일제히 치러집니다.

부산시는 수능시험을 맞아 수험생에게 불편이 없도록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했는데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늘리고, 도시철도 임시열차도 대기중입니다.

또 도심 곳곳에 주요 공사를 중지해 시험시간에 소음이 나지 않도록 대비했습니다.

수험생 중 응급환자 발생했을 때 신속한 응급처치와 의료기관 이송을 위해 16개 구·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지원반을 운영합니다.

부산경찰도 시험장 반경 2㎞ 이내 간선도로를 집중 관리하고 혼잡교차로에 싸이카 신속대응팀을 배치했습니다.

지금까지 부산 이사벨고 앞에서 연합뉴스TV 고휘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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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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