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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6 2019.11.14
"힘내세요" 교사·후배 격려 받으며 시험장으로

[앵커]

서울과 마찬가지로 광주에서도 수험생들이 하나둘 고사장으로 모여들고 있을 것 같은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경인 기자, 그곳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네, 광주 광덕고등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 광덕고등학교도 조금 전부터 응원전이 시작됐습니다.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후배와 교사들이 이른 아침부터 피켓을 들고나와 시험장 앞을 지키고 있습니다.

조금 전부터는 서둘러 입실하는 수험생 모습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다소 긴장된 얼굴이지만 부모님과 후배들의 응원을 받으며 시험장에 들어서는 모습입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에서는 84개 고사장에서 수능 시험이 치러집니다.

응시생은 모두 3만 4,556명입니다.

특히 어제는 전남 섬 지역 7개 학교 139명의 학생이 수능 시험을 보기 위해 육지로 나왔는데요.

예비소집을 마치고 뭍에서 하룻밤을 보내면서 마지막 숨 고르기를 마쳤습니다.

광주와 전남 경찰과 지자체들도 수험생들을 돕고 있습니다.

광주의 경우 경찰관과 모범운전자회원 등 440여명이 수험생들의 수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급한 경우 언제든지 112로 도움을 요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바람은 어제와는 또 다릅니다.

전남 16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아직 출발하지 않으셨다면 가벼운 옷을 여러벌 겹쳐 입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입실 완료 시간까지는 1시간 정도 남아 있는데요.

수험생 여러분 오늘 최선을 다하고, 후회 없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주 광덕고등학교 앞에서 연합뉴스TV 김경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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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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