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TV

수동 재생버튼
에피소드
연속재생
ON으로 설정 시 다음회차가 자동으로 연속재생 됩니다.

공관병 갑질 박찬주의 말말말

Origin_er 전체 관람가
바로보기
무료
다운로드
없음
전편 다운로드 이용권 구매
조회수 76,704 2019.11.12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인재 영입 대상으로 고려하다가 보류한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공관병 갑질 의혹을 제기한 군인권센터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 전 대장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군인권센터가 제기한 공관병 갑질 의혹에 대해 상세히 반박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특히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에 대해서는 “삼청교육대에 가서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다”며 “군인권센터를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전 대장은 “왜 남의 자식을 데려다 부려 먹느냐고 하시는데 그건 오해”라면서 “내가 부리는 게 아니라 (공관병들이) 편제표에 나온대로 임무를 수행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취사병은 총 대신 국자를 들고, 군악대는 총 대신 나팔을 부는 것”이라며 “공관병은 편제표에 명시된 과업을 수행한 것인데 만약 그것이 잘못이라면 편제표를 수정해야 한다. 그것은 내 권한을 넘어서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 전 대장은 내년 총선 출마 의사를 밝혔다. 한국당은 지난달 31일 박 전 대장을 포함한 1차 인재영입 명단을 발표하려 했다가 그를 둘러싼 '공관병 갑질' 논란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당내 반발이 일자 막판에 제외했다. 그는 "(일각에서) 비례대표 욕심 있는 사람으로 매도한다"며 "비례대표 생각 전혀 없다. 험지가 가서 1석이라도 차지하는 것이 한국당에 도움 되지 않겠는가.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김용식PD yskit@hankookilbo.com 강희경기자 kstar@hankookilbo.com ▲ 더 다양한 기사 읽기 : https://www.hankookilbo.com ▲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www.youtube.com/thehankookilbo ▲ 페이스북 좋아요 : https://www.facebook.com/hkilbo ▲ 트위터 팔로우 : https://twitter.com/hankookilbo ▲사건 및 영상 제보 digitalnews.hk@gmail.com ssolly@hankookilbo.com changsun91@hankookilbo.com 제보 : 02)724-2489~2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