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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220회- 그린피스 최초 동행탐사, 후쿠시마 제한구역 천 밀리시버트의 진실 15세 이상 관람가

JTBC 30일 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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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3 2019.11.11JTBC220회63분
부제 : 그린피스 최초 동행탐사, 후쿠시마
제한구역 천 밀리시버트의 진실

▶ 국내 언론 최초! 그린피스와 발견한 천 밀리시버트!

일본 역사상 최악의 재난,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8년.
보이지 않는 공포, 후쿠시마 방사능의 실체를 탐사하기
위해 글로벌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접촉한 스포트라이트!
그리고 국내 언론 최초로 동행 탐사한 귀환 곤란 지역에서
포착한 충격적 사실. 바로 천 밀리시버트에 달하는 방사능
핫스팟이 발견된 것!

그린피스는 이 수치면 DNA가 변형되고 암이 유발되는
목숨에 위협적인 수치라고 말한다. 게다가 주민의 귀환을
촉구하는 개방 구역에서는 일본 정부가 안전 기준으로 설정한
0.23마이크로시버트의 6배가 넘는 방사능 수치가 측정되기도 했다.

2017년, 피난 지시 구역 해제를 시작했고 2020년, 도쿄 올림픽을
개최하겠다는 아베 정부. 그가 외치는 후쿠시마 부흥이란 무엇일까.

▶ 세계 최초 일본의 대대적인 방사능 대청소. 결국, 실패?!

후쿠시마를 재건하겠다 말한 아베 총리. 그러나 그린피스와
스포트라이트가 확인한 후쿠시마는 여전히 방사능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 이유로 제염작업의 실패를 꼽은
그린피스는 오염된 표토를 걷어 모아둔 방사성 폐기물이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흩어지며 심각한 재오염이 발생하기 때문이라는데.
그 증거가 지난 10월, 태풍 하기비스가 일본을 강타하면서
66개의 방사성 폐기물이 유실, 그중 23개는 빈 채로 발견된 일이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오염수 정화장치 알프스(ALPS)로 방사성 물질을 거른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겠다는 일본 정부! 오염수의 실체를 적극적으로
알려온 그린피스 독일사무소의 숀 버니 수석연구원은 이는 굉장히
위험한 결정이라고 단언한다. 알프스는 검증되지 않았고, 절대로
거를 수 없는 삼중 수소는 세포에 스며들어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 게다가 지난해 8월, 도쿄 전력은 방사성 물질을 모두
거르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심지어 쓰쿠바 대학의 아오야마 미치오
교수는 이미 원자로의 폐수로를 통해 정화되지 않은 오염수가
새고 있다는데!

제염실패, 재오염, 오염수 방류 논란까지. 후쿠시마의 방사능은
전세계를 위협하게 될 것인가. 스포트라이트에서 집중 탐사해본다.

11월 7일 목요일 밤 9시 30분,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그린피스 최초 동행탐사, 후쿠시마 제한구역 천
밀리시버트의 진실'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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