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회예고] 아빠! 저 가보고 싶은 데 있어요 여름이의 짠한 부탁 [여름아부탁해]
"저랑 같이 사세요" 母 김예령에게 찾아온... 시련(?)
1인실로 옮기게 된 감동의 사연 "아버지가요..?"
김사권·윤선우... 모처럼 찾아 온 한 마음
"죄책감 털어버리고 잘 살아" 결국 이채영 용서하는 이영은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진심의 기도하는 윤선우
딸 위해 가위 잡은 김혜옥... "우리 딸은 두상이 이뻐서..."
나혜미·배우희 의외의 조합!? "나랑 잘 맞네"
치료 전 아들 여름이와 통화하는 이영은 "엄마 왜 모자 썼어요?"
"내가 샀다고 해줘!" 아들 윤선우에 다가가고픈 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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