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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66 2019.10.20SBS940회64분
▶깜찍한 혼종! 말스키(?) 6남매

모견 허스키 <예쁜이>와 부견 몰티즈 <모찌> 사이에 태어난 新 견종 말스키(?) 6남매!
해외토픽에 나올법한 러브스토리에 대체 무슨 문제가?!

청명한 하늘과 바람이 기분까지 설레게 하는 요즘~ 뜻밖의 경사까지 찾아왔다는 한 가정집!
이 댁 안방마님이자, 허스키인 <예쁜이>의 주니어들이 탄생했다는 건데~
온 집안을 점령하면서 말썽 피우는 미운 3개월 꼬물이들의 생김새에서
묘~하게 풍기는 아빠의 향기! 그 정체가 누군가 했더니~
이 집의 또 다른 반려견 몰티즈 <모찌>가 새끼들의 부견이라고!
허스키와 몰티즈처럼 체격 차이가 큰 경우 교미가 힘들뿐더러,
임신한다 해도 자연적인 출산 또한 어려워 굉장히 이례적인 경우라는데.
문제는 해외토픽에 나올만한 러브스토리를 찍고 난 이후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부부 사이!
육아는 나 몰라라~ 모른 척하는 엄마 <예쁜이>와 아빠 <모찌>의 방임 속에
움직였다 하면 사고 치는 꼬물이들! 과연 이 댁에 평화는 찾아올 수 있을까?

▶복순 vs 춘향

무려 30kg 차이나는 <복순>이에게 꾸준~히 시비 걸고 꾸준~히 맞는 <춘향>이!
<춘향>이는 대체 뭘 믿고 이러는 걸까!?

몸무게만 해도 각각 50kg, 20kg! 보기만 해도 든든~한 대형견 두 마리가 살고 있다는 한 가정집!
도합 70kg의 묵직~한 행복이 가득할 것만 같은 이 집엔,
애석하게도 묵직~한 긴장감만이 가득하다는데...!
시도 때도 없이 다퉈 집안을 살얼음판으로 만든 장본인들은,
역시 잉글리쉬 쉽독 <복순>이와, 그레이트 페레니즈 <춘향>이!
큰 녀석이 작은 녀석을 괴롭히나 싶었지만...
꾸준~히 맞는 녀석도 <춘향>이고,
30kg나 더 나가는 <복순>이에게 꾸준~히 시비를 거는 녀석도 <춘향>이라고...!
<복순>이의 덩치 탓에 스치기만 해도 치명타!
<춘향>이의 몸엔 상처가 선명한데...
어린 시절부터 <복순>이와 둘도 없던 친구 사이였다는 <춘향>이는,
녀석은 대체 왜! 뭘 믿고! <복순>이에게 깝죽대는 걸까!?

▶레드썬 고양이 심바

품에 안기기만 하면 마법에 걸린 듯 잠들어버리는 <심바>!
장소 불문~ 사람 불문~ 한번 잠들면 아무리 흔들어 깨워도 꿈쩍 않는 ‘꿀잠 모드’에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다?!

최근, 하루에도 몇 번씩 픽픽~ 쓰러지는 반려묘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라는
제보를 받고 달려간 경기도의 한 가정집.
이곳에서 만난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처음보는 제작진 앞에서도 애교가 철철 넘치는 개냥이 <심바>다!
사랑스럽기만 한 녀석이 뭐가 문제일까~ 싶던 그때!
갑자기 제작진의 품으로 파고들어, 두 눈을 꼭! 감고 축~ 늘어져버리는 녀석!
매일 녀석을 녹다운시키는 그분의 정체는 다름 아닌 ‘잠신’이라고!
그 누구의 품이라도 일단 한 번 잠이 들면, 업어 가도 모를 무아지경에 빠진다는데!
대체 <심바>가 이토록 사람의 품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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