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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 막말 난무…조국 충돌이 빚은 구태 국감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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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 2019.10.10
고성에 막말 난무…조국 충돌이 빚은 구태 국감

[앵커]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중반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일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공방과, 고성에 막말 사태까지 벌어지면서 민생과 정책국감은 실종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국정감사가 한창이지만 여야는 '조국 블랙홀'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모습입니다.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조 장관 호칭을 놓고 실랑이가 벌어지기 시작해,

<권은희 / 바른미래당 의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아, 조국 전 민정수석이 등록한 펀드의 운용형태가…"

<소병훈 /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은희 의원님이라고 안 부르고, 수서경찰서 전 수사과장님 이렇게 불러도 괜찮을까요?"

급기야 '야, 너'와 같은 고성과 막말까지 오갔습니다.

<이재정 /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근혜 대통령 탄핵됐을때 이미 탄핵됐을 의원들이 한두명입니까?"

<조원진 / 우리공화당 의원> "야! 너 뭐라고 했어, 어이!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야! 뭐라고? 탄핵될 때 탄핵될 의원들이라고?"

법제사법위원회는 완전히 조국 이슈로 매몰됐습니다.

<김종민 / 더불어민주당 의원> "(내로남불도 유분수지) 내가 조국이야?"

조국 공방이 감정싸움으로 번지면서 여상규 법제사법위원장은 여당 의원에게 욕설까지 해 파문이 일었습니다.

<여상규 / 자유한국당 의원> "누가 당신한테 자격 받았어? 웃기고 앉았네, XX같은 게"

산자위에서도 위원장이 참고인을 향해 혼잣말로 욕설을 해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여야가 저마다 지지층만 바라보며 조국 이슈로 충돌하는 가운데 국민 전체를 아우르는 민생 현안은 내팽개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g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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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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