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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359회 15세 이상 관람가

조회수 363 2019.09.30MBN359회66분
오늘도 면접을 보러 나간 아들 박종원(28세)을 병원에서 마주하게 된
한강순(55세), 벌써 3년째 아들 종원은 취업의 문턱에서 매번 탈락했다.
사실 종원이 취직을 하지 못하는 데는 특별한 이유가 하나 있다.
면접 때만 되면 꼭 장이 꼬여 매번 면접을 망치기 일쑤였던 것.
병원을 가봐도 별다른 이유가 없다 하니 원인도 모르는 아들의 건강 상태에
강순의 고민은 깊어지는데...
좌절하는 종원의 모습을 보고 있던 강순은
갑자기 오빠 한영만(60세)의 집으로 달려간다.
강순은 아들이 이렇게 된 것은 모두 오빠 탓이라며 난동을 부린다.
그러더니 아들을 위해서 본인이 부모님을 모셔야겠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영만은 강순의 부탁을 단칼에 거절하는데...
오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강순은 어느 날, 몰래 부모님을 빼돌린다.
그런데 강순이 부모를 모시겠다고 데려간 곳은 산속의 창고!!
그녀는 왜 부모를 이곳에 가둬둔 것일까?
부모를 모시고 싶었던 한 여자의 충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