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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358회 15세 이상 관람가

조회수 746 2019.09.23MBN358회65분
괴롭혀야 사는 남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구직 중인 오동규(가명)는 최근 일을 시작한 아내
강미향(가명) 의 출근길을 상냥히 배웅한다.
그런데 아내가 나가자마자 황급히 아내의 물건을 뒤지더니
시집 한 권을 집어 들고 살피던 중 무언가 발견하곤 크게 분노한다.
그 길로 한 식당을 찾아간 오동규(가명)는 무슨 이유인지 식당 안으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식당 동태를 살핀다.
그리고 식당 사장 임석현(가명)과 마주치자 그를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그냥 그대로 식당을 나가버리는 도통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한다.
그리곤 잠시 후, 다시 식당을 찾은 오동규(가명)는 임석현(가명)이
지나갈 곳을 예상해 바닥에 참기름을 뿌려놓곤 임석현(가명)을 넘어지게 만든다.
이후로도 식당에 메뚜기 떼를 풀어놓거나 의자에 껌을 붙여 놓는 등
식당 주인 임석현(가명) 부부를 곤란케 하는 일을 서슴지 않았는데..
대체 오동규(가명)는 식당에 왜 이런 해코지를 하는 걸까?
하지만 얼마 못 가 식당 안주인 황예지(가명)에게 꼬리를 밟힌 오동규.
예상 외로 오동규(가명)는 사과 대신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잠시 후. 잔뜩 화가 난 얼굴로 식자재를 손질하고 있던 황예지(가명)는
외출에서 돌아온 임석현(가명)에게 크게 화를 낸다.
그간 오동규(가명)가 식당에 해코지를 했던 이유가
바로 자신의 아내 강미향(가명)과 임석현(가명)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어서라는
오동규(가명)의 말을 전한다.
남편에 대한 배신감에 치를 떨던 황예지(가명)는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칼을 쥔 손으로 남편을 향해 선다.
그런데 다음 날. 식당 사장 임석현(가명)이 누군가에게 살해된 채 발견됐다.
대체 그를 살해한 사람은 누구인 걸까?
혼자만의 착각의 늪에 빠져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르게 된 한 사람의
충격적인 사연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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