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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8회 12세 이상 관람가

조회수 301 2019.09.22MBN8회97분
‘동화부부’ 유동근X전인화 커플의 30여년 전 ‘말릴 수 없는 사랑’의 시작 대공개

유동근X전인화 부부가 후배이자 이웃인 김종민,
조병규와 함께 ‘워니미니 하우스’의 바에서 반전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연극 무대에서 ‘호동왕자와 낙랑공주’로 처음 만난 선후배 사이였던
유동근과 전인화는 방송에서도 ‘TV소설-산유화’ 등으로 호흡을 맞췄다.
유동근은 당시 전인화와의 관계에 대해 “사귀느라 만난 사이가 아니었다.
집에도 자주 오가고, 통화도 자주 했지만 손도 한 번 안 잡은 사이였다”고 돌아봤다.
전인화 역시 “스물 한두 살 때 만났는데, 나한테 정말 혹독하게 연기 지도를 했었다.
그리고 연기 같이 할 때는 정말 1도 그런 마음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어느 날 유동근은 전인화에게 종종 하던 전화 연락을 끊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김종민과 조병규는 “치밀한 전략이 아니셨냐”며 웃었지만, 이유는 다른 데 있었다.
그 이유를 들은 김종민, 조병규는 단번에 숙연해졌다.
전인화는 “어느 날, 늘 주고 받던 전화가 딱 끊어졌다.
당시에는 휴대폰도 없던 시절이라…너무 이상했다”고 회상했다.
결국 유동근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궁금했던 ‘적극녀’ 전인화는
그의 집에 직접 찾아오는 용기를 발휘했다.
이후 유동근도 깜짝 놀란, 전인화의 저돌적인 액션은
두 사람의 ‘말릴 수 없는 사랑’의 시작점이 됐다.
유동근과 전인화가 직접 밝히는 ‘풀 러브스토리’는
MBN ‘자연스럽게’ 8회에서 낱낱이 공개된다.
이날 게스트 유동근은 반전 러브 스토리 공개에 이어,
‘연애만 하고 결혼은 안 하는’ 40대 싱글남 김종민을 놓고 호된(?)
컨설팅까지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감을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