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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인 블랙박스 240회 (239,240회 통합) 15세 이상 관람가

SBS 30일 이용권
담기
조회수 137 2019.09.15SBS240회35분
본 회차는 VOD 이용 고객 편의를 위하여 2회차를 통합하여 서비스합니다.

[239회]

흥신소

한 시간 넘게 이어진 기막힌 동행,
한낮의 ‘구렁이’ 대소동!

제보자는 외부 업무를 마치고 회사로
돌아가던 중, 깜짝 놀랄만한 장면을 목격했다.
달리는 자동차의 보닛 위로 뱀 한 마리가
머리를 내밀고 올라온 것이다. 뱀은 차가
빠르게 달리는데도 불구하고, 한참 동안
보닛 위에 몸을 세우고 있었다.
차가 출발한 지 대략 한 시간 반이나
지난 후의 일이었다.

급한 마음에 인근 휴게소에 차를
정차시키고 뱀을 쫓아내려 했지만,
뱀은 또 엔진룸 안으로 숨어들어
그 모습을 감췄다.
제보자는 도저히 뱀을 잡을 수 없어
바로 카센터로 달려갔다는데...
가는 동안에도 혹시나 뱀이 차 안으로
들어오지 않을까 싶어 맘을 놓을 수
없었다고 말한다.

“카센터에 도착해서 차를 다 뜯어냈어요.
계속 도망을 다니니까 잡을 수가 없더라고요”
- 제보자 인터뷰 中

뱀과의 사투는 한참 동안 이어졌고,
119구급대원의 도움으로 겨우 뱀을
잡을 수 있었다. 뱀의 정체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로 보호받고 있는 ‘황구렁이’.
제보자는 직접 목격했던 뱀 중에서 그
크기가 가장 컸다고 말한다.

전문가는 차의 엔진룸이 뱀이 좋아하는
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산속에서는
뱀이 차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과연, 뱀이 차 근처에 접근하지 못하게
막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쥐도 새도 모르게...’
생쥐의 비밀스러운 ‘무임승차’!

아침 출근길, 제보자는 차 앞 유리에서
무언가가 흩날리는 것을 목격했다.
처음에는 나뭇가지인가 싶어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는데...
갑자기 보닛 위로 불쑥 튀어나오는
‘쥐’ 한 마리! 쥐는 한동안 창밖에서
우왕좌왕하더니, 그대로 도로로 뛰어내렸다.
잠깐의 해프닝이었지만, 제보자는
그날 이후로 출근하기 전에 반드시
하는 게 있다고 말한다.

“혹시나 해서 출근하기
전에 항상 보닛을 확인해요.
괜히 또 무임승차 시켰다가
사고 나면 저만 손해니까요”
- 제보자 인터뷰 中

날씨가 조금씩 선선해지면서, 야생동물의
활동이 잦아지고 있다. 그만큼 운전자들은
혹시 모를 야생동물의 ‘무임승차’를
주의해야 하는데... 과연, 엔진룸 안으로
들어간 동물을 안전히 밖으로 내쫓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는 9월 7일, <맨 인 블랙박스>에서는
보닛 안으로 숨어든 동물들의 황당한
무임승차 사건을 알아본다.


[240회]

과실분쟁

‘내 보험사’가 알고 보니 ‘남의 편?’
운전자 울리는 보험사

지난 7월, 차로를 변경하던 제보자는
빠른 속도로 달려온 뒷차와 추돌하고 말았다.
차량 후면부를 전부 교체해야 할
정도의 큰 충격!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제보자가 피해자, 상대 차량이
가해자임을 명확히 규정한 뒤 현장을 떠났다.
그런데, 다음 날 제보자에게 황당한
내용의 전화가 걸려왔다.

“가해자하고 피해자하고 바뀌는 이런 상황?
저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죠.”
- 제보자 인터뷰 中

분명 뒷차에게 추돌을 당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제보자의 보험사에서 제보자가
끼어들기를 해서 사고가 났다는 상대
운전자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 다행히
상대 차량의 블랙박스에서 제보자가
차로 변경을 마친 이후 상대 차량이
후미를 추돌했다는 것이 확인돼, 상대
운전자의 주장을 뒤집을 수 있었다.
블랙박스 영상이 아니었다면 가해자로
몰릴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잘못은 없지만, 과실은 있다?
끊이지 않는 과실비율 분쟁

억울한 과실비율 분쟁을 해결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또 다른 제보자.
1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이 두 개
차로를 가로질러 3차로를 주행하던
제보자의 차량을 그대로 추돌했다.
상대 운전자가 우측에 있는 골목길로
진입하기 위해 무리하게 방향을 틀다가
일어난 갑작스러운 사고였는데...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한 보험사는
제보자에게 잘못이 없다고 말했다.
그런데, 잘못이 없다면서도 제보자에게
무과실이 아닌 20퍼센트의 과실비율이
있다고 주장한 보험사.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던 제보자는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넣었고,
소송을 진행하고서야 1년 만에
무과실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

“바퀴만 굴러가도 100대 0은 없다.
주위에서 그런 말을 믿고 있는
사람이 굉장히 많아요.”
- 제보자 인터뷰 中

사고가 났을 경우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당연히 내 편일 거라는 생각으로 보험사의
말을 따르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는
보험사들은 일률적으로 과실 조경표에
대해서만 따지다 보니 운전자들이
피해를 받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며,
보험사에서 제시한 과실비율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주저하지 말고 블랙박스나
인근 CCTV 등 도움이 될 수 있는 증거를
모아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9월 8일, <맨 인 블랙박스>에서는
과실비율로 피해를 받은 사례들을 소개하고,
이해되지 않는 과실비율을 받았을 시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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