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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이대호 2군행' 롯데, 그라운드에서도 어수선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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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1 2019.08.31
[프로야구] '이대호 2군행' 롯데, 그라운드에서도 어수선

[앵커]

프로야구 최하위팀 롯데가 어수선한 팀 분위기를 반영하듯 연이은 실책에 무너졌습니다.

반면 선두 SK는 4연패를 끊고 올 시즌 가장 먼저 8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간판 타자' 이대호가 올 시즌들어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가운데, 롯데는 그라운드 안팎으로 어수선했습니다.

시작부터 실수가 나왔습니다.

1회 키움 선두타자 서건창의 평범한 타구를 고승민과 윌슨이 서로 미루다 놓쳤고 선발 박세웅은 후속타자 김하성, 이정후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아쉬운 장면은 2회에도 나왔습니다.

0-2로 끌려가던 1사 2루에서 포수 안중열이 공을 빠뜨려 3루를 허용했고 결국 서건창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5회에는 안중열의 허무한 주루사까지, 답답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롯데의 실책성 플레이에 손쉬운 득점 기회를 잡은 키움은 서건창과 샌즈가 3안타 경기를 펼치며 위기없이 5-2 승리를 거뒀습니다.

9일 만에 홈런을 추가한 샌즈는 28개 홈런으로 이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팀 동료 박병호를 한 개 차로 추격했습니다.

선두 SK는 삼성을 제물로 4연패를 끊고 이번 시즌 가장 먼저 8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역대 80승 선착 팀의 정규리그 1위 확률은 100%입니다.

SK 선발 문승원은 동료들의 수비 지원 속에 6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데뷔 이래 처음으로 두 자리수 승수를 올렸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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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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