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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685회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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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9 2019.08.26SBS685회53분
1. 스콘 달인
스콘 하나로 전국을 평정한 가게가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은
부산의 한 베이커리.
이곳은 무려 20여 가지 종류의 다채로운 스콘을 선보이며 손님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그뿐만 아니라 맛도 훌륭해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퍼져 택배까지 시켜 먹을 정도다.
이런 어마어마한 스콘을 구워내는 주인공은 바로
김민정(女 / 47세 / 경력 14년) 달인.
일반 베이커리에서 볼 수 있는 스콘은 보통 아무것도 가미되지 않은
평범한 스콘이지만 달인은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 끝에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20여 가지 종류를 개발하는 경지에 도달했다.
특히 달인의 스콘은 기존의 퍽퍽한 식감과 차별화되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수분을 가득 머금은 최고의 식감을 자랑한다.
그 비결은 바로 밀가루에 들어가는 달인만의 비법 반죽물!
수분이 많기로 유명한 사포나리아가 그 핵심재료다.
이와 더불어 달인은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방법으로
과일과 와인 등을 이용해 건강한 단맛을 담아낸다고 하니
과연 달인의 노하우가 응축된 스콘의 비밀은 무엇일까?

2. 루어낚시 최강 달인
대한민국 루어낚시의 최강 달인을 겨룬다!
지난 7월, 대단한 루어낚시 실력으로 당당히 '루어낚시의 달인'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이계철(男 / 31세 / 경력 11년) 달인! 한 달이 지난
지금, 그는 그때보다 더욱 실력을 갈고닦아 루어낚시의 달인 타이틀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에게 맞서기 위해 수많은 루어낚시 고수들이 달인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이들 중 당당히 달인과 대결을 맞서게 된 단 한 명의 낚시꾼이 있었으니
바로 루어낚시계의 요즘 대세라는 김종래(男 / 31세) 달인!
고수는 고수를 알아본다는 말이 있듯이 두 달인은 서로의 전력에
감탄하면서도 반드시 맞서 싸워 이기겠다는 결의를 다짐한다.
하지만 강렬하게 내리쬐는 뙤약볕 아래 물고기도 모두 숨어버린
이 날씨에 루어낚시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쉽지만은 않은데...
연이어 찾아오는 최악의 상황 속에서 펼쳐지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두 달인의 숨 막히는 루어낚시 대결.
과연 대한민국 루어낚시의 최강 달인은 누가 차지할 것인가?

3. 은둔식달-튀김김밥 달인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이번 주 은둔식달 잠행단이 찾아간 곳은 충청남도 서천의 한 분식집.
평범해 보이는 이곳에 동네 사람들만 안다는 특별한 음식이 있다고 하는데,
그 정체는 바로 튀김김밥이라고 한다.
분식집 단골 메뉴인 튀김과 김밥, 이 둘을 합쳐 한눈에 봐도
독특한 튀김김밥을 만들어낸 달인!
하지만 정작 속을 들여다보면 햄, 당근, 단무지, 달걀지단 등
우리가 흔히 먹는 김밥 속 재료들인데.
튀김김밥 맛의 비밀은 바로 튀김옷과 달걀지단에 있다고 한다.
특히 튀김옷은 달인만의 비법으로 우려낸 사골을 넣어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랑하고, 튀김김밥 속에 들어가는 달걀지단도 달인표 땅콩기름과
고구마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낸다.
평범한 재료로 자신만의 특별한 튀김김밥을 만드는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음식모형 달인
8년 전, 실물보다 더 실물에 가까운 음식모형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도 깜빡 속아 넘어가게 했던 달인이 있었다.
바로 혜성처럼 나타나 당당히 최강 달인에 등극한
신현숙(女 / 61세 / 경력 29년) 달인. 지금 그녀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이제는 자타 공인 음식모형의 일인자가 되어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서도 의뢰가 들어오고 있다는 달인!
이토록 밀려드는 의뢰에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방송도
어렵게 시간을 내어 출연할 수 있게 되었다.
30년 가까이 음식모형의 외길만 걸어온 달인이 만든 모형은
복사기 수준이라 눈으로만 봐서는 구분이 힘들어 비로소 맛을 봐야 알 정도!
음식의 작은 디테일까지 놓치지 않고 달인 특유의 섬세함으로
만들어낸 모형은 거의 예술작품의 경지라고도 할 수 있다.
장인 정신으로 모형 하나에도 혼을 담아내는 전설의 달인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