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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YG 압수수색…양현석 도박 혐의 수사 속도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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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3 2019.08.17
경찰, YG 압수수색…양현석 도박 혐의 수사 속도

[앵커]

경찰이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의 해외 상습도박 혐의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양 전 대표 혐의에 대한 단서 확보를 위해 YG 사옥을 전격 압수수색했는데요.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찰이 서울 마포구에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양현석 전 대표의 해외 상습도박 혐의를 뒷받침할 단서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수사관 20여명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서 양 전 대표의 집은 빠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 전 대표와 YG 소속 가수였던 승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카지노에서 억대의 불법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상태입니다.

첩보를 입수한 뒤 사실관계를 확인해 온 서울지방경찰청은 최근 혐의점을 포착해 두 사람을 입건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이 강제수사에까지 돌입하면서 관련 의혹에 대한 수사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경찰은 양 전 대표가 해외 도박 과정에서 외국환 관리법도 위반했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달러를 빌린 뒤 한국에서 원화를 갚는 방식의 일명 '환치기' 수법을 썼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도박자금 출처를 추적하는 한편, 양 전 대표가 회삿돈을 빼돌렸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살필 방침입니다.

양현석 전 대표는 외국인 재력가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의혹과 관련해서도 입건돼 현재 수사 대상에 올라있는 상황.

경찰의 전방위적인 수사를 받고 있는 만큼, 조만간 경찰에 출석해 직접 조사를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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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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