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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3 2019.08.17
한강 몸통시신 용의자 자수…"모텔서 시비"

[앵커]

이른바 '한강 몸통시신' 사건의 용의자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오늘 새벽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이 남성은 모텔 종업원으로, 투숙객으로 온 피해자와 시비 끝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30대 남성이 자신이 '한강 몸통 시신사건'의 범인이라며 경찰에 자수한 건 오늘 오전 1시쯤입니다.

39살인 A씨는 서울 종로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지난 12일 한강에서 발견된 몸통 시신사건의 범인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경찰의 용의선상에 올려졌던 인물입니다.

경찰은 A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관할서인 경기 고양경찰서로 이송했습니다.

A씨는 모텔 종업원으로 투숙객이었던 피해자와 시비 끝에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서로 아는 사이는 아니었다며 현재 진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조사 과정에서 경찰이 자신의 요구조건을 들어주지 않자 조사를 거부해 유치장에 입감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남단 부근에서는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의 몸통 시신이 발견됐으며 지난 16일에는 시신의 일부로 추정되는 팔 부위 사체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사체에 대한 지문 확인과 유전자 검사를 실시해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황정현입니다. (swee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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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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