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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07 2019.08.15
조직 재정비한 검찰…삼바·인보사 수사 재개
[뉴스리뷰]

[앵커]

간부 인사를 마친 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와 코오롱 인보사 등 주요 수사를 재개했습니다.

검찰은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해 책임 있는 관계자들을 처벌한다는 방침입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전열을 재정비한 검찰이 다시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수사에 본격 돌입했습니다.

인사 이전 지휘라인이 유지되면서 수사의 연속성이 담보된 가운데 최근 관련 실무자들을 불러 조사하는 등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분식회계를 둘러싼 동기와 배경, 결과 등 여러 혐의에 대해 수사 중"이라며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해 책임 있는 관련자들을 처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구속영장이 기각된 김태한 대표의 영장 재청구 여부 등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삼성 주장과 배치되는 객관적 자료를 상당 부분 확보했다"며 "그러한 연유 때문인지 삼성 측도 최근 주장을 번복하고 있다"고 혐의 입증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코오롱 인보사 사건 수사도 다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식품·의료범죄전담부인 형사2부는 인보사 성분 변경 등 약사법 위반 혐의뿐 아니라 코오롱티슈진 상장 사기 등을 수사하기 위해 증권·금융 전문 검사 3명을 보강했습니다.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에 대해 출국금지와 자택 가압류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검찰 수사도 차츰 정점을 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본 경제보복 등 경제 상황 악화로 대기업 수사 속도조절론이 제기되는 것은 검찰로서도 부담입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최근 문희상 국회의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법집행이 경제 살리기에 역행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언급해 주요 수사 속도와 강도에 관심이 쏠립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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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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