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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 2019.08.14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개 육성…투자 확대 나서
[뉴스리뷰]

[앵커]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업들은 소재 공급선 다변화 같은 자구책을 속속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중소기업의 대응역량은 부족한데요.

정부가 펀드와 예산을 투입해 소재와 부품, 장비분야의 기술력 있는 강소기업 100개의 육성에 나섭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경제보복에 나선 일본이 먼저 택한 분야는 반도체 핵심재료.

이를 만드는 일본 기업은 연 매출 수조원대 대기업이긴 하지만 이렇게 소재, 부품을 공격무기로 삼을 만큼, 일본에는 이외에도 기술력 강한 중견·중소기업들이 무수히 존재합니다.

정부도 이에 맞서 탈일본의 첨병이 될 강소기업 육성에 나섭니다.

역량 있는 중소기업 100개에 보증, 융자 등으로 130억원까지 지원해 강소기업으로 키워 전략품목 국산화를 추진한다는 것입니다.

<박영선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미래신산업의 기반인 소재부품 장비 분야의 기술독립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성장 산업분야 연구개발 지원도 대폭 늘립니다.

지금은 1년간 기업당 1억원만 지원했는데 앞으로는 3년간 최대 20억원을 뒷받침합니다.

특히,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20개 전략분야에는 연간 2천억원 이상을 우선 지원합니다.

<최남석 / 전북대 무역학과 교수> "단기적으로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는 상대적으로 두고 봐야 될 것으로 판단되지만, 중장기적이고 지속적 관리가 모아진다면 우리가 기대한 것만큼 자립도를 점진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이 같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육성에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생태계 구축이 필수라고 보고 전담 논의기구를 통해 자립화 이행상황을 점검해 나갈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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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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