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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 쌀 한 숟가락씩 모아 고국 독립에 힘 보태자! 쿠바의 임천택 선생과 대한여자애국단 [가장 먼 곳의 독립운동 Ep 2. 쿠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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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0 2019.08.14
“당시 집집마다 쌀로 밥을 하기 전 쌀을 한 숟가락씩 덜어서 모아두었어요. 아버지가 이것을 팔아 현금으로 만들어 은행으로 가져갔던 것이죠. 그렇게 만든 1,000달러 이상의 돈(기록에는 1,836달러)은 정말 노력하고 노력해서 만든 돈이었습니다.” 입에 풀칠을 하기 위해 조국을 떠나 떠돌다가 정착한 이역만리 쿠바에서 모처럼 쌀밥을 지을 때면 여성들은 늘 ‘한 숟가락’의 쌀을 덜어냈습니. 조국 독립의 염원을 담은 ‘쌀 한 숟가락’이었다. 쿠바의 독립운동가 임천택(1903~1985ㆍ건국훈장 애국장) 선생의 딸 마르타 림김(81ㆍ한국 이름 임은희)씨는 1921년 멕시코의 한인 노동자들이 쿠바로 건너와 형성한 한인촌의 생활을 이렇게 설명했죠. 당시 성원을 모았던 쿠바 한인들은 대부분 이름도 남기지 못했지만, 한 숟갈씩의 마음만큼은 상하이 임시정부의 백범 김구 선생에게 도달해 큰 힘이 됐습니다. . . 한국일보 박소영 기자가 제 74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멕시코와 쿠바를 찾았습니다. 가장 먼 곳에서 독립운동을 지원했던 현지 동포들의 염원을 2회에 걸쳐 조명합니다. 광복절, 독립운동가, 김익주 선생, 멕시코 동포, 안창호, 김구, 임시정부, 임천택, 쿠바, 대한여자애국단, 쿠바 동포 ☞쿠바 동포의 더 자세한 이야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121662012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