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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44 2019.08.13
美상원 사령탑 "홍콩 中강경진압 경고"
[뉴스리뷰]

[앵커]

중국 당국이 홍콩 시위와 관련해 강경 진압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미국 상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외국 정상으로는 이례적으로 캐나다 트뤼도 총리도 중국에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해아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 상원을 이끄는 공화당 미치 매코널 원내대표가 '홍콩 시위'와 관련해 중국에 강한 경고의 메시지를 발신했습니다.

메코널 원내대표는 12일 트위터를 통해 "어떤 폭력적인 단속도 절대 용납할 수 없을 것"이라며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홍콩 시민들은 중국이 자신들의 자치권과 자유를 침해하려 할 때 용감하게 맞서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범죄인 인도 법안' 이른바 '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대는 경찰의 강경 진압에 반발해 국제공항을 점거했고, 중국 당국의 무력 개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캐나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도 외국 정상으로는 이례적으로 홍콩 시위와 관련해 강한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홍콩에서 긴장을 낮출 필요가 있다"면서 "정당한 우려를 가진 사람들을 매우 신중하고, 정중하게 다룰 것을 중국에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국무부는 홍콩 시위 주도자와 미국 총영사가 만난 사진이 중국 매체를 통해 공개된 데 대해 '폭력배 정권'이라며 중국을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모건 오테이거스 / 미 국무부 대변인> "미국 외교관의 개인 정보와 사진, 자녀의 이름을 누설하는 것은 정상적 항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폭력배 정권이 하는 일 입니다."

중국은 홍콩 시위와 관련해선 내정 문제라며 '외부 세력'의 간섭을 배격한다는 입장입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이해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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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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