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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4 2019.08.13
태풍 간접영향…내일까지 찜통 모레 전국 비

[앵커]

10호 태풍 크로사가 일본을 향해 북상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는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내일까지 폭염이 이어지겠고 모레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동해안에서는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김동혁 기자 입니다.

[기자]

서울과 경기, 전북과 경남 등에 폭염경보가 추가로 내려져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폭염 특보가 발령 중 입니다.

절기상 가을의 길목인 입추도 지났지만 한반도는 여전히 펄펄 끓고 있습니다.

9호 태풍 레끼마와 10호 태풍 크로사가 열대 지방의 뜨거운 수증기를 밀어 올렸기 때문입니다.

내일까지는 찜통더위가 더 기승을 부리면서, 불쾌지수를 끌어 올리겠습니다.

<추선희 / 기상청 예보분석관> "뜨거운 남동풍 계열의 바람에 강한 햇볕이 더해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고 수도권과 전북, 경남은 경보로 강화되는 지역이 많겠습니다"

10호 태풍 크로사는 일본을 향해 북상하며 몸집을 더 키우고 있습니다.

내일 밤 늦게나 모레 새벽쯤 강한 중형급의 강도로 세력을 키운 뒤, 일본 규슈 남단에 상륙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일본을 그대로 관통해 동해상으로 진출할 전망입니다.

내일 오후 동해안을 시작으로 광복절인 모레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태풍의 진로와 가까운 동해안에는 비바람이 몰아치겠고, 바다의 물결도 최고 6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제주해안과 남해안, 동해안의 너울이 높겠다며 해안가 피서객들은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조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 입니다. (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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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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