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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046회 12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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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30 2019.08.08SBS1046회54분
40여 년 전, 콜라가 귀하던 시절.
우연히 마시게 된 콜라의 톡 쏘는 강렬한 맛이 할아버지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 후, 물로는 갈증이 해소되지 않아 콜라를 자주 찾게 됐다고.
어느새 콜라의 매력에 푹~ 빠져 물까지 끊고
오로지 콜라만 마시게 된 할아버지.
하지만 할아버지의 이런 별난 식성 때문에 가족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닌데...
이대로 계속 콜라를 마셔도 괜찮은 걸까?
80세 할아버지의 기막힌 콜라 사랑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고라니 키우는 犬 [경상북도 영주시]
갑툭튀 고라니와 별난 모정 犬


기막힌 일이 벌어졌다?! 팔자에도 없는 막둥이를 키우고 있다는 제보.
사랑 듬뿍 받는 막내의 정체는 다름 아닌 새끼 고라니?!
그리고 갓 태어난 고라니를 자기 새끼인 양 애지중지 키운다는 개
“복실이”까지! 특별한 교감을 나누고 있는 견공 “복실이”와 새끼 고라니
“꽃순이”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품에 파고들어 젖을 무는 고라니 꽃순이를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견공 복실이.
고라니가 젖을 편히 먹도록 자세까지 고쳐주는 복실이의 모습에
기가 막힐 노릇! 원래 복실이는 다 큰 고라니를 사냥한 적이 있을 정도로
사나운 개라는데. 하지만 꽃순이 앞에선 순한 개로 그야말로 백팔십도 변신!
꽃순이의 얼굴을 핥아주는가 하면, 꽃순이의 대소변을 핥아먹기까지!
과거 자신의 새끼를 보살필 때 했던 행동을 꽃순이에게도
그대로 하고 있다고. 고라니 꽃순이도 복실이가 가는 곳이면
어디든 졸졸 쫓아다닌다는데. 대체 언제부터 이 특별한 관계가 이어진 걸까.
사흘 전, 갑자기 집 앞에 나타났다는 새끼 고라니 꽃순이.
별안간 나타난 뜻밖의 객식구도 황당하지만,
더욱더 놀라운 건 복실이가 젖을 물리고 고라니를 거둬 키웠다는 것!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특별한 모녀 관계.
새끼 고라니와 개의 별난 동고동락을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커피 기구 수집가 [부산광역시]
커피 기구의 모든 것! 커피 기구 모으는 남자


아주 오랜 기간 베일에 가려졌던 비밀의 집이 있다는 제보.
떨리는 마음으로 집 안으로 들어서자 눈 앞에 펼쳐진 놀라운 광경!
시선 닿는 곳곳 진열된 커피 기구들! 커피 기구 컬렉터 김종원(63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커피 열매를 볶는 기계인 로스터, 볶은 콩을 가는 그라인더,
커피 가루에 물을 투과 시켜 커피를 추출하는 커피메이커까지.
커피를 내리는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한데 모아놓았다!
무려 300년 전 아라비아에서 사용된 로스터는
물론, 고종 시대에 사용된 추출기 등 역사를 담고 있는
커피 기구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물소 뿔,
상아로 만든 그라인더와 실험도구처럼 생긴 커피메이커 등등 재료도,
생김새도 다양한 커피 도구들! 게다가 커피를 추출하는 방법에 따라
다른 맛을 내는 커피메이커까지! 그 개수만 약 1,000여 점,
감정평가액만 30억 원이라고! 그야말로 커피 기구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엄청난 규모! 주인공은 어쩌다 커피 기구에 푹 빠진 걸까.
대학 시절, 음악다방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중 우연히 원두커피를 맛본 뒤로
커피에 홀딱 반했다는 주인공. 맛있는 커피를 내리기 위해서는 커피 기구가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커피 기구를 모으기 시작했다고.
이제는 공들여 모은 수집품을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박물관을 계획 중이라는데.
눈이 쉴 틈 없는 볼거리 만수르!
주인공이 수집한 커피 기구의 세계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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