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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214회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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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59 2019.07.31SBS214회54분
◎ <딴짓의 재해석> 사상 역대급 능력자 등장!

엘리베이터 버튼만 보고 제조사를 맞힌다?!
심지어 안내음만 듣고도 엘리베이터를 구별한다는 9살 홍상연 군!

열정은 넘치지만 차마 응원은 할 수 없는 내 아이의 ‘딴짓‘! 수많은 제보 중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은 한 통의 제보는, ‘이것’에 빠진 아이를 말리기는커녕, 도와주고 싶다는 엄마의 소원!

궁금함을 안고 찾아간 제보자의 집, 그런데 빨간 안전봉을 흔들며 제작진을 반긴 아이가 자랑스럽게 보여준 것은, 바로 안방 문 앞에 붙여놓은 실제 엘이베이터 버튼!!! 마치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듯 공개된 안방은 아이만의 디테일로 꾸며진 엘리베이터 속 공간이었다. 버튼을 누르면 마치 순간이동 하는 것 같아 엘리베이터를 좋아하게 됐다는 9살 홍상연 군은 승강기에 대한 남다른 지식을 선보이며 제작진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

그 진가를 확인하기 위해 깜짝 미션을 준비했다. 우리나라 최고의 승강기 전문 대학생들과 함께 하는 엘리베이터 퀴즈 대결! 기세 좋게 첫 문제부터 전공자들을 압도한 상연이, 독보적 정답 행진으로 전공자들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상연이의 엘리베이터 사랑은 매일 아침 빼먹지 않는 안전점검으로 이어졌다.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의 문이 닫히는 시간, 닫힌 문틈의 간격까지 직접 측정해 기록하며 꼼꼼하게 안전을 체크하고 있는 것. 자칫 잘못하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는 엘리베이터 사고를 막기 위해,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는 엘리베이터를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데......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엘리베이터를 만들고 싶다는 상연이를 위해 영재발굴단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상연이가 평소 제일 좋아하는 승강기 회사의 공장을 방문할 수 기회를 마련한 것!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는 원리와 제작 과정은 물론, 가슴 떨리는 시승식까지...

<딴짓의 재해석>! 역대급 엘리베이터 홀릭, 9살 상연이의 이야기는 7월 31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 타임머신을 타고 역사 속 전투 현장으로 떠난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전쟁 박사 백우준(10) 군의 아주 특별한 소원!


인천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 자유 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 앞 바닥에 앉아 눈을 감고 뭔가에 집중하는 아이가 있다. 마치 명상을 하는 것 같은 그 모습에 지나가는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데... 긴 침묵을 깨고 아이가 꺼낸 말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가서, 역사 속 장군들과 함께 전투를 벌였어요.”
그리곤 연이어, 마치 전쟁 현장에 있었던 사람처럼 인천상륙작전 에피소드를 쏟아내는 백우준(10) 군!

호기심을 안고 찾아간 첫날, 우준이는 집에서 특이하게 생긴 뭔가(?)를 만들고 있었다. 그리고 이불과 베개를 꺼내 거실 한 구석에 담벼락처럼 쌓은 후 옷장에서 빨간 색 티셔츠를 여러 벌 꺼내와 자신이 먼저 입고 엄마와 누나에게도 입혔다. 익숙한 듯 자연스럽게 붉은 티셔츠를 입는 엄마와 누나...뭔가를 고민하던 우준이는 인원(?)이 부족하다며 담당피디에게도 빨간 옷을 내밀었는데... 그렇게 이불 담벼락 뒤에 세 사람을 거느린 우준이는 만족한 얼굴로 뭔가를 외쳤는데... 아이는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걸까?

3년 전 시작된 전쟁에 관한 관심은 전쟁의 발발 원인과 시대적 배경에 대한 공부로 이어져 현재는 역사 해설가까지 자처하고 있다는 우준이. 10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놀라운 우준이의 역사 지식과 해석 능력.

역사학자 심용환 선생님은, 평소 책으로 해결할 수 없었던 학문적 난제만 골라 질문을 하는 9살 아이의 지식 수준에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 난감한 질문들 속에서 우준이가 평소 가장 궁금했던 건, 다름 아닌 우리나라가 통일을 이룰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다. 아이가 평소 전쟁에 관심이 많았던 이유 역시, 전쟁이 더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라는데...

그런 우준이를 위해 <영재발굴단>의 ‘역사 어벤져스’ 팀이 뭉쳤다! 최연소 국민인수위원으로 화제를 모았던 황찬우(12) 군과 지난 6월 청와대에서 열린 <국군, 유엔군 참전 유공자 오찬>에서 민간 외교관으로 활약한 캠벨 에이시아(13) 양을 우준이가 만나게 된 것! 평화 통일을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비무장지대 DMZ를 방문한 아이들, 처음으로 북녘 땅을 바라보는 아이들은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평화를 위해 전쟁을 공부하는 역사 박사 백우준 군의 이야기는 7월 31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