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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04 2019.07.12
돌아온 '라이온 킹'…황홀한 이미지가 살린 원작 감동

[앵커]

디즈니 역사상 최고의 걸작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이 25년만에 영화로 개봉합니다.

생생한 대자연의 모습을 기술로 구현해 원작의 감동은 더 커졌다고 하는데요.

박효정 기자가 미리 봤습니다.

[기자]

광활하게 펼쳐진 아프리카 초원. 아기 사자 심바의 탄생을 알리자 동물들이 환호를 보냅니다.

첫 장면부터 압도적인 대자연이 펼쳐지고, 아프리카의 낮과 밤, 나무와 사막, 풀 한포기까지 눈 앞에 보이는 듯 생생하게 구현됩니다.

25년만에 돌아온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은 100% 컴퓨터 그래픽과 특수효과로 무장했습니다.

생명의 순환과 자연의 섭리 등 영화의 주제 의식은 생생한 이미지에 힘입어 더욱 선명해집니다.

<도널드 글로버 / 심바 목소리 연기> "우리 모두가 연결돼 있다는 것은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다는 진실입니다."

심바의 성장과 모험을 담은 이야기는 원작 애니메이션과 동일합니다.

앞서 '미녀와 야수' '알라딘' 등 원작 비틀기로 성공을 거둔 디즈니는 이번 만큼은 원작 이야기에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윤성은 / 영화평론가> "원작 애니메이션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세익스피어 '햄릿' 고전에서 온 것이기 때문에 현대인에게도 똑같이 배신, 복수,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줄 수 있는…."

팝스타 엘튼 존과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치머가 참여한 음악도 한 몫을 합니다.

흥겨운 아프리카 음악과 오케스트라 선율이 러닝타임 내내 펼쳐지고, 비욘세가 부른 신곡으로 재미를 더했습니다.

디즈니 역사상 가장 성공한 작품으로 꼽히는 '라이온 킹'.

최첨단의 옷을 입고 돌아온 신작이 관객들을 얼마나 만족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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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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