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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고척에서 열린 개그콘서트…롯데 또 황당 수비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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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99 2019.07.07
[프로야구] 고척에서 열린 개그콘서트…롯데 또 황당 수비

[앵커]

한여름에 현기증 불러일으키는 롯데의 어이없는 수비, 주말 키움전에서도 계속됐습니다.

1회말 첫 타석부터 롯데 야수들의 몸개그가 펼쳐졌습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키움 김하성이 롯데 선발 레일리의 공을 힘껏 때려내자, 한바탕 '개그 콘서트'가 펼쳐집니다.

공이 3명의 야수를 거쳐 가는 동안, 제대로 된 수비 플레이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김하성은 여유 있게 홈을 밟으며 거저먹기로 선취점을 올렸습니다.

유격수 신본기의, 김하성의 빠른 발을 고려하지 않은 2루 송구와 포구는커녕 공을 튕겨낸 2루수의 강로한의 뒤늦은 3루 송구.

모두 좀처럼 이해할 수 없는, 헛웃음 나오게 만드는 실책들이었습니다.

시작부터 어이없이 점수를 헌납한 롯데는 결국 한 번도 리드를 빼앗지 못했습니다.

'거인의 자존심' 이대호는 득점권 찬스 때마다 땅볼과 삼진으로 물러나며 추격의 흐름을 끊어버렸습니다.

6회말 대타로 나선 이정후의 2점 적시타로 넉 점차까지 점수차를 벌린 키움은, 결국 6대 4로 승리하며 2위 두산을 반 게임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잠실에서는 선두 SK가 6연승을 신고하며 두산과의 격차를 8경기 차로 멀찌감치 벌렸습니다.

SK는 1대 1로 팽팽하던 4회, 4번 타자 로맥을 시작으로 4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석 점을 뽑았습니다.

SK 선발 김광현은 6과 3분의 2이닝을 2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시즌 11승째를 올렸습니다.

또 KBO리그 역대 9번째로 개인 통산 13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김광현 / SK와이번스> "매 경기 계속 집중하면서 계속 한 경기 한 경기 하다 보니까 여기까지 왔는데, 앞으로 더 승을 거둘 날이 많다고 생각하고…"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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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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