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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체육회장, IOC 입성…한국인으로는 역대 11번째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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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2 2019.06.27
이기흥 체육회장, IOC 입성…한국인으로는 역대 11번째

[앵커]

대한체육회의 수장, 이기흥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이기흥 회장이 IOC에 입성하면서 우리나라의 스포츠 외교도 도약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박지은 기자입니다.

[기자]

<토마스 바흐 /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장> "찬성 57표, 반대 5표입니다. 이기흥씨,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축하합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으로 선출됐습니다.

이기흥 회장은 IOC 총회에서 실시된 IOC 신규위원 투표에서 유효투표 62표 중 57표를 받아 IOC에 합류했습니다.

IOC는 지난달 집행위원회에서 이기흥 회장을 신규 IOC 위원으로 추천했습니다.

마지막 절차였던 총회 투표를 통과한 이기흥 회장은 이로써 역대 11번째 한국인 IOC 위원이 됐습니다.

이기흥 회장의 당선으로 우리나라의 IOC 위원은 임기 8년인 유승민 선수위원을 포함해 두 명이 됐습니다.

2004년 대한카누연맹 회장을 맡으면서 본격적으로 체육계와 인연을 맺은 이 회장은 2010년 대한수영연맹회장을 거쳐 2016년 대한체육회 회장 당선을 계기로 IOC를 향한 도전을 준비해왔습니다.

국제 스포츠를 좌지우지 하는 IOC에서 목소리를 내기가 어려웠던 우리나라가 IOC 위원을 추가 배출하면서 한국 스포츠 외교의 도약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이기흥 회장이 NOC인 대한체육회 회장 자격으로 IOC에 입성한 만큼 체육회장 타이틀을 유지해야만 IOC 위원 활동을 이어갈 수 있습니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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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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