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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점 돈 프로야구…투고타저 바람 뚜렷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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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9 2019.06.26
반환점 돈 프로야구…투고타저 바람 뚜렷

[앵커]

프로야구 KBO리그가 벌써 반환점을 돌았는데요.

지난해와 달리 올 시즌에는 투수들의 강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혈투 끝에 이어진 연장 11회.

kt 선두타자 박경수가 롯데 불펜 정성종의 공을 힘차게 걷어 올립니다.

공은 큰 아치를 그렸지만, 담장을 넘기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올 시즌 반발력이 낮아진 공인구를 사용하면서 투수와 타자의 희비가 엇갈린 순간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지난 시즌 경기당 2.44개였던 홈런은 올해는 채 1.5개가 되지 않습니다.

<민훈기 / 프로야구 해설위원> "결국은 공인구 (교체)가 주 원인인 것 같아요. 그에 따른 타자들의…심리적인 게 있잖아요. 타석에서 위축되고…초반에는 그런 부분들이 있었고…"

투수들의 대약진 속에 오랜만에 평균자책점 1점대 투수가 나올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옵니다.

SK 산체스와 두산 린드블럼, NC 루친스키, LG 윌슨이 1점대 후반에서 2점대 초반의 평균자책점을 나타내고 있어 2010년 류현진 이후 9년 만의 기록 탄생 가능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신인왕 후보로도 타자가 아닌 투수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LG의 필승조 정우영과 19살의 삼성 원태인이 신인왕에 가장 근접하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롯데 서준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어깨에 날개를 단 투수들.

기세를 끝까지 이어가며 투수 전성시대를 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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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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