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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8 2019.06.26
[단독] '하이원 해체는 막자'…대응 나선 아이스하키협회

[앵커]

지난주 금요일 남자 아이스하키팀 하이원이 해체 위기에 놓였다고 연합뉴스TV가 단독 보도했는데요.

하이원 해체를 막기 위해 대한 아이스하키협회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종력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대한 아이스하키협회는 다음 주 화요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해체 위기에 놓인 하이원 남자아이스하키팀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리그에 불참할 뿐 팀 운영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협회가 하이원이 해체 위기에 놓였다는 연합뉴스TV의 보도를 보고 대응에 나선 것입니다.

<한상덕 / 대한 아이스하키협회 부회장> "하이원이 계속 지속될 수 있는 방법이 뭔가, 협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그것도 염두에 두고 하이원 고위층을 만나서 한번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눠볼 생각입니다."

하이원이 해체될 경우 우리나라 아이스하키 실업팀은 안양 한라와 대명 킬러웨이즈 두 팀만 남게 됩니다.

이럴 경우 평창올림픽을 통해 세계 수준에 근접한 남자 아이스하키의 경쟁력이 약화되는 것은 물론 2022년 베이징올림픽 출전권 획득에도 큰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하이원을 운영하는 강원랜드는 팀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안과, 독립 구단으로의 전환, 육성 중심의 유소년 클럽만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놓고 내부 논의 중입니다.

아이스하키계는 강원랜드가 하이원을 유지하기 어렵다면 프로축구 강원FC처럼 메인스폰서 역할만 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 경영 사정으로 팀은 해체했지만 2년 간 선수들의 연봉을 부담하며 새 팀 창단을 유도했던 일본제지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합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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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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