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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작지만 컸던 1이닝…한선태, 데뷔전서 무실점 호투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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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7 2019.06.26
[프로야구] 작지만 컸던 1이닝…한선태, 데뷔전서 무실점 호투
[스포츠와이드]

[앵커]

역사적인 한 걸음을 디딘 LG의 한선태 선수, 1군 승격 첫 경기만에 마운드에도 올라 깔끔한 투구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승리는 최정이 연타석 홈런을 때려낸 SK가 가져갔습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한선태는 LG가 3대 7로 뒤지던 8회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시속 144km에 달하는 직구에 커브와 포크볼을 곁들여 SK 타선을 상대했습니다.

선두타자 이재원에게 1루타를 얻어맞았고, 다음 타자 안상현에겐 잇따라 볼 세개를 던지며 다소 불안한 모습도 보였지만, 결국 병살을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습니다.

프로야구 역사상 비선출 선수가 잡아낸 첫 아웃카운트였습니다.

몸에 맞는 공으로 또 한번 출루를 허용한 한선태는, 네 번째 타자 고종욱을 땅볼로 잡아내며 한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한선태는 야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프로 데뷔의 기쁨을 나눴습니다.

경기는 SK가 가져갔습니다.

홈런 선두 최정이 시원한 홈런포로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6대 3으로 앞선 7회 임찬규를 상대로 솔로포를 때려내며 4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최정은, 9회에도 한 점 홈런을 폭발하며 올시즌 가장 먼저 20호 홈런 고지를 밟았습니다.

SK는 LG를 8대 3으로 제압하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선발투수 김광현은 시즌 9승째를 수확했습니다.

부진했던 국민거포 박병호가 한 달만에 홈런공장을 재가동합니다.

박병호는 키움이 6대 2로 앞선 4회 말 KIA 선발 윌랜드를 상대로 솔로 아치를 그렸습니다.

시즌 14호 홈런을 신고하며 홈런 랭킹 공동 3위로 반 계단 올라섰습니다.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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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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