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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9 2019.06.22
도전은 계속된다…리틀 태극전사, K리그 복귀

[앵커]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 신화를 창조한 리틀 태극전사들이 K리그에 복귀합니다.

이전보다 성장한 모습으로 주전경쟁에서 살아남아 팬들에게 다가가겠다는 각오입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태극 마크가 아닌 각자 소속팀 유니폼을 입은 20세 이하 대표팀 소속 K리거들.

월드컵 준우승 신화로 달아오른 축구 열기를 K리그로 이어가겠다는 각오입니다.

<조영욱 / FC서울> "국민들을 가장 열광시킬 수 있는 게 스포츠고 또 그 종목이 축구와 K리그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전세진 / 수원 삼성> "(20세 이하 월드컵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여기서 그냥 멈추기보다는, 한층 더 발전해 팬분들을 웃게 해드릴 수 있는…"

물론 K리그 무대에서 바로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FC서울 조영욱을 제외하면 대부분 팀내 입지가 확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선수들은 월드컵 기간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주전경쟁에서 살아남겠다는 포부를 다졌습니다.

<오세훈 / 아산 무궁화> "슈팅을 만들어내는 능력을 좀 더 보완하면 더 많은 골도 넣을 수 있고 도움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꼭 출전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엄원상 / 광주FC> "광주FC가 현재 무패로 (K리그2) 1위를 달리고 있는데 만약 경기를 뛸 기회가 있다면, 그 기록이 깨지지 않도록…"

20세 이하 월드컵 무대를 통해 황금세대로 발돋움한 K리거들.

우선 주전 경쟁을 이겨내고, 나아가 K리그를 더 뜨겁게 만들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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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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