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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5 2019.06.22
[프로야구] 1회 3타자 홈런 SK, 추격자 두산에 기선제압

[앵커]

프로야구 선두 SK가 1회부터 홈런 공장을 가동하며, 2위 두산을 완파하고 승차를 벌렸습니다.

kt는 NC를 7연패에 빠뜨리며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나재헌 기자입니다.

[기자]

1회 원아웃에서 SK 2번 타자 한동민이 두산 선발 유희관의 직구를 힘차게 끌어당깁니다.

공은 쭉쭉 뻗어 우측 담장을 넘어갑니다.

기선을 제압하는 솔로 홈런이었습니다.

SK타선은 홈런 하나로는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후속타자 최정이 곧바로 시즌 최다인 16호 홈런을 뽑아냈고, 로맥도 이에 질세라 솔로홈런으로 최정에 멍군을 외쳤습니다.

SK 선발투수 소사는 7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2승째를 챙겼고, SK는 두산과의 승차를 2게임으로 벌렸습니다.

5회말 무사 만루. kt 강백호의 땅볼을 NC 1루수가 잡아 즉시 홈으로 송구했지만, 3루 주자 심우준의 홈 터치가 더 빨랐습니다.

0의 균형이 이어지던 그라운드에 균열을 내는 쾌속 질주였습니다.

후속 타자 유한준의 희생타에 이어 로하스 투런포까지.

단숨에 4점을 뽑아낸 kt는 쿠에바스의 8이닝 무실점 완벽투에 힘 입어 NC를 7연패의 늪에 밀어넣었습니다.

삼성은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솎아내며 1실점으로 막은 선발투수 맥과이어의 호투를 발판으로 한화를 꺾고 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두 달전 한화와의 경기에서 KBO리그 올시즌 1호이자, 역대 14번째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던 맥과이어는 시즌 3승을 모두 한화전에서 올리며 천적으로 떠올랐습니다.

연합뉴스TV 나재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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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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