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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하이원 해체 위기…흔들리는 아이스하키계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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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5 2019.06.21
[단독] 하이원 해체 위기…흔들리는 아이스하키계

[앵커]

남자 아이스하키 실업팀 하이원이 해체 위기에 놓였습니다.

최근 경영 실적이 하락한 강원랜드가 아이스하키팀 운영을 놓고 원점에서 검토 중입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하이원 아이스하키팀 배영호 감독.

다음 시즌을 한창 준비해야 할 시기지만 최근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강원랜드가 하이원 아이스하키팀 운영을 원점에서 검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영호 / 하이원 감독> "결정이 아직 안 나왔으니 기다려봐라, 그런 내용이고. 선수들이 지금 초조해하고 불안해하고 운동을 계속하고 싶어하고…"

2004년 창단한 하이원은 안양 한라, 대명 킬러웨이즈와 함께 국내 3개뿐인 실업팀입니다.

만약 강원랜드가 하이원 해체를 결정한다면 가뜩이나 부족한 국내 실업팀은 두 개로 줄어듭니다.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세계 수준에 근접하고 있는 아이스하키계도 큰 타격을 받을 전망입니다.

<배영호 / 하이원 감독> "성인 무대를 보고 배워오면서 운동을 하고 미래를 꿈꿔온 선수들이 많이 있는데…선수들이 운동할 수 있는 환경도 나빠지는 거고."

강원랜드 관계자는 경영 실적 하락의 영향으로 하이원 아이스하키팀 운영을 놓고 고민 중이라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해체가 결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팀을 그대로 유지하는 방안과 독립 구단으로의 전환, 육성 중심의 유소년 클럽만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놓고 내부 논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이르면 한 달 안에 결론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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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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