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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1039회 12세 이상 관람가

SBS 30일 이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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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83 2019.06.20SBS1039회54분
6월 20일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서는

(1) 설계도 없이도 척척! 창작 블록계 은둔 고수(?) 등장!,

(2) 행운을 싣고 시골 마을에 찾아온 하얀 제비,

(3) 펠트지에 생명을 불어넣는 금손 마술사,

(4) 목줄 때문에 목덜미가 썩어가고 있는 개 이야기가 방송 됩니다.






농부의 반전취미, 창작 블록 [경상북도 청송군]

설계도 없이도 척척! 창작 블록계 은둔 고수(?) 등장!



대단한 농부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한걸음에 달려간 제작진.
청송의 한 과수원에서 주인공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직접 기른 감자라며 캐서 보여준 것의 정체는 다름 아닌 블록 감자!?
창작 블록의 고수 이승훈(32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대형 마징가 제트, 지구용사 선가드 등등!
방문을 열자마자 시선을 잡아끄는 로봇의 향연!
전부 블록을 조립해서 만든 창작 로봇이라는데.
단순한 로봇이라고 생각하면 오산!
관절을 이리저리 돌리고 움직이자 사자, 비행기 등으로 변신하는 로봇들!
게다가 사용된 블록 개수만 무려 1억 개 이상이라는 청룡, 백호, 주작, 현무,
동서남북 각 방위를 상징하는 사신까지!
시선을 압도하는 포스에 입이 떡~ 벌어질 정도.
더욱 놀라운 건 이 모든 걸 설계도 없이 머릿속 구상만으로 만든다는데.
떠오르는 대로 즉석에서 작품을 만들어내는 주인공!
그야말로 창작 블록계 은둔 고수 등장이다.


어릴 때부터 로봇에 푹~ 빠져 살았다는 주인공 로봇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블록을 조립해 로봇을 만들기 시작했단다.
이제는 단순 조립을 넘어 창작까지 하게 됐다는데.
농부의 반전취미, 창작 블록 로봇의 세계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행운의 하얀 제비 [전라북도 진안군]

행운을 싣고 시골 마을에 찾아온 하얀 제비



조용했던 시골 마을이 떠들썩해졌다?!
제보를 받고 제작진이 찾은 곳은 진안의 한 중국집.
문전성시를 이룬 중국집에서 사람들의 시선이 향한 곳은
바로 처마 밑 제비집?!
흔히 아는 검은 제비 사이로 좀처럼 보기 힘든 눈부신 자태를
뽐내는 하얀 제비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엄청난 희소 확률로 태어난 하얀 제비!
전국 각지에서 귀한 하얀 제비를 구경하러 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어미가 물어온 먹이를 받아먹는 순간부터
차츰 날갯짓을 시작하는 모습까지~
하얀 제비의 행동 하나하나에 카메라 세례가 쏟아진다.
특히 길조의 등장이라며 중국집 사장님은 물론 찾아온 사람들까지
웃음이 넘친다고.


하얀 제비가 나타난 건 비록 멜라닌 색소가 합성되지 않아
하얀빛을 띠게 된 알비노 증상이지만~
워낙 희귀한 경우라 행운의 징조로 여겨진단다.
하지만 눈에 띄는 외모 덕에 천적의 공격에 취약한 운명을 타고났다는데.


이제는 둥지를 떠날 일만 남았다!
어미를 따라 힘찬 날개를 펼쳐보며 첫 비행에 도전하는데~
과연 하얀 제비는 무사히 둥지를 떠날 수 있을지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펠트 캐리커처 [경기도 남양주시]

펠트지에 생명을 불어넣는 금손 마술사



마법사 선생님이 있다?! 제보를 받고 찾아간 곳은 남양주의 한 어린이집.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신한다는 선생님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보여줄 것이 있다며, 제작진을 집으로 안내하는 주인공.
그런데 거실 벽에 익숙한 얼굴들이 가득하다?!
펠트지로 캐리커처 만드는 김화수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유재석, 박신양, 공유 등 국내 내로라하는 스타들은 물론이요
조니 뎁, 마릴린 먼로 등 해외 스타까지!
얼핏 보기엔 그린 것 같지만, 모두 펠트지로 만든‘펠트 캐리커처’란다.
주인공의 손길만 거쳤다 하면 펠트지가 순식간에 캐리커처로 변신!
얼굴 윤곽과 눈, 코, 입 등 이목구비를 잘라 겹겹이 쌓아 원근감을 살리고,
색연필로 명암을 넣어 생동감을 불어넣어 주면 완성인데.
더욱 놀라운 건, 스케치 하나 없이 오로지 눈대중만으로 가위질한다는 것!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살려 새로운 방식의 예술작품을 만들어낸 주인공.
어쩌다 펠트지로 캐리커처를 만들게 된 걸까.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할 방법을 고민했다는 주인공.
그러다 쓰고 남은 펠트지를 보고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캐릭터 가면을 만들기 시작했다는데.
이후, 인물까지 확장해 일 년간 만든 작품 수만 200여점!
주인공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놀라운 펠트지의 변신!
금손 마법사의 캐리커처 세계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목덜미가 썩어가는 누렁이 [경기도 고양시]

목줄 때문에 목덜미가 썩어가고 있는 개.



위험에 처한 개가 있다는 다급한 제보를 받고 찾아간 제작진.
그러나 경계심이 심하다는 누렁이는 모습조차 쉽게 보이지 않고...
제보자가 찍어뒀다는 사진을 통해 녀석의 상태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무언가에 목이 졸려서, 앞가슴까지 피로 새카맣게 물든 누렁이.
그 상태로 7개월째 떠돌고 있다는 녀석을 그저 멀리에서 지켜봐야 했는데!
상처가 많이 부패했는지 파리 떼가 꼬이는 것은 물론,
상처 부위를 연신 긁어대는 모습.
게다가 어딘가 불편한지 며칠 동안 밥도 먹지 않았다.


이제 더는 지체할 시간이 없다!
그렇게 시작된 누렁이 구조 작전!
하지만 경계심이 심한 탓에 쉽지만은 않고...
다가가면 도망치기 일쑤요,
먹이로 유인해도 소용없는 녀석.
그러다 돌연 자취를 감춰 제작진을 애태웠는데...
다음 날 들려온 뜻밖의 소식!
누렁이가 새끼를 낳았다는 것!!
과연 어미가 된 누렁이를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까?
목줄 견 누렁이 이야기를 순간포착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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