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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찌릿한 가슴통증, 유방 양성종양일 수도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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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6 2019.06.12KNN4분
#이문일 유방외과 전문의
-화명일신기독병원 외과 과장
-인하대병원 유방-갑상선센터 전임의


가슴이 아프고 찌릿찌릿하면 혹시 암은 아닐까 덜컥 걱정이 앞서죠.
비주기적으로 유방 통증을 느꼈다는 이 환자는 최근 유방 양성종양을 진단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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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통증은 여성 10명 중 6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합니다.
유방통이 심할수록 암에 대한 우려는 커지는데요.
조사결과, 유방통증 없이 암이 발견된 비율은 1.5%, 유방통으로 암이 밝혀진 건 2%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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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에 실제 <통증>이 있다고 해서 <유방암>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통증> 있는 <부위>에서 <유방암>이 발견되는 경우는 <5% 미만>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유방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오히려 통증과 <관계없는 부위>에서 <암>이 <발견>되는 경우도 꽤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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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통증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양성종양을 발견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2018년 유방 양성종양 환자는 29만6천 명! 4년 전보다 20%가량 늘었는데요.
가장 흔한 유방 양성종양이 바로 섬유선종과 낭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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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기본적으로 말하는 <물혹>, 유방 <낭종>이라고 합니다.
유방 낭종은 <크기>에 <상관 없이> 그대로 둬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가장 <흔한 양성종양> 중 하나인 <섬유선종> 같은 경우
<모양>이 괜찮다면 보통은 지켜보고 <6개월>마다 <경과 관찰>을 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크기>가 빨리 증가하거나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모양>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라도 <제거>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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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증상과 비슷해서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유방 양성종양도 있습니다.
유두분비물을 동반하는 유두종과 크고 빠르게 자라는 엽상종양이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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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과 동시에 <치료>가 필요한 양성 종양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유두종>입니다.
유두종은 <혈성 분비물>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종양 중 하나입니다.
보통 <유관>을 통해 <자라게> 되는데 <침생검>만으로는 유두종과 <유두암>을 <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진단과 동시에 반드시 <절제>가 필요합니다.
또 다른 것으로 <비정형 유관증식증>, <엽상종> 등이 있습니다.
<비정형 유관증식증>의 경우 주변에 <0기 암>이라든지 <암 세포>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변 조직>까지 완벽하게 포함하여 <절제>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엽상종>은 모양 자체도 안 좋지만 <크기>가 <빨리 증가>하기 때문에 주변의 <정상 유선조직>들을
<파괴>하게 됩니다.
그래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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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양성종양이든 유방암이든 예방을 위해선 무엇보다 자가 검진이 중요합니다.
가임기 여성은 생리직후 7일 내, 폐경기 여성은 매월 날짜를 정해 자신의 가슴건강을 잘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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