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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7 2019.06.11
[뉴스특보] 본격 인양 시작…침몰 13일만에 모습 드러내
<출연 : 김해선 전 SSU 전우회 부회장ㆍ연합뉴스 융합뉴스부 정호윤 기자>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인양 작업이 시작됩니다.

인양은 총 3단계로 진행이 되는데요.

관련 내용 김해선 전 SSU 전우회 부회장, 정호윤 기자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헝가리에서 침몰한 유람선을 인양하기 위한 준비가 모두 끝났습니다. 인양 시간은 우리 시각으로 조금 뒤 1시 30분으로 예정돼 있는데요. 현지시간으로는 새벽 6시 30분, 이렇게 이른 시각에 인양을 결정한 이유가 있을까요?

<질문 2> 허블레아니호의 높이는 약 5.4m고요. 현재 수심은 약 7.1m입니다. 2m 정도만 들어 올리면 되는 셈인데, 허블레아니호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질문 3> 알프스에 쌓인 눈이 서서히 녹으면서 증가하던 수위는 슬로바키아에서 헝가리 당국의 요청으로 수문을 막아 수량을 줄이면서 낮아진 상황입니다. 수심은 어느 정도 통제가 된다 하면, 다른 변수는 없을까요?

<질문 4>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 좌우에는 바지선과 작업용 바지선이 있고, 맞은편 북쪽엔 소형 바지선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어떤 역할을 하게 되는 건가요?

<질문 5> 신속대응팀에 따르면 침몰 선박은 좌현으로 기울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어제 이 때문에 유실이나 선박 파손 가능성이 우려된다는 브리핑도 있었는데요. 무엇보다 선체의 균형을 맞추는 게 관건이겠네요?

<질문 5-1> 헝가리 당국 발표를 보면 한번에 들어올릴때 5cm씩 최대한 천천히 들어올린다고 하더라고요. 수심이 낮아졌다는건 유속도 줄었다는 얘기이긴 할텐데, 균형 맞추기 위해 상당히 조심스럽게 진행하겠다는 것으로 봐야겠죠?

<질문 5-2>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당초 2개만 걸기로 했던 와이어를 최종적으로 4개를 걸었어요. 4개면 충분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5-3> 혹시 균형을 맞추는데 천천히 작업하는 것 외에 또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질문 6> 인양은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고 해요. 배를 한꺼번에 들어 올리는 게 아니네요? 왜 그런 겁니까?

<질문 7> 선체 인양과 함께 실종자 수색도 동시에 이뤄지게 될 텐데요. 구체적인 절차도 짚어볼까요?

<질문 7-1> 사실 인양할때 걱정됐던 부분이 선체가 약해져있지 않겠느냐 하는 점이잖아요. 바닥 상황도 사실 예단하기 어려울 테고요. 그럼 대원들이 내부 수색을 할 때도 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질문 7-2>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하기 위해서 선체 내부 수색을 하는 대원들은 방역복을 입는다고 해요. 이 경우에 체력 손실이 어느 정도 따를 수밖에 없겠네요.

<질문 7-3> 방역복 외에 추가적인 감염 예방 절차가 있는지고 궁금합니다.

<질문 7-4> 선체 위쪽 부분, 그러니까 조타실 부분은 헝가리 당국에서 수색을 하고 아래쪽 선실 있는 부분은 우리와 헝가리 당국에서 합동 수색을 한다는데요. 이렇게 나눈 기준은 뭔가요?

<질문 8> 선실을 들여다보려면 일단 선체를 모두 물 위로 올려 배 안의 물을 빼야 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선체 파손이나 실종자 유실 우려는 없을까요?

<질문 8-1> 유람선 창문마다 유실 방지망 작업을 모두 마쳤다고 하는데요. 혹시 그 외에 인양 과정에서 유실에 대비해 당국에서 예의주시해야 할 지점이 있다면 어디라고 보세요?

<질문 9> 현재 찾아야 할 한국인 실종자는 모두 7명입니다. 앞서 생존자들은 사고 당시 1층 선실에 10명 정도가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선실 내부에 남아있을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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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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