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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 2019.06.11
[뉴스특보] 인양 후 '조타실 → 갑판 → 선실' 순으로 수색
<출연 : 김해선 전 SSU 전우회 부회장>

헝가리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잠시후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거친 다뉴브 물살 속에서 선체를 흔들림 없이 들어 올리는 것이 관건인데요.

관련 내용, 현재 국가재난위기대응단으로 활동중인 김해선 전 해군 해난구조대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현지시간으로 10일 오후 침몰한 유람선을 와이어로 결속하는 작업이 완료됐습니다. 허블레아니호에 와이어를 감싸는 작업에 이어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의 고리에 와이어를 잇는 작업까지 마쳤다고 합니다. 인양 준비, 어떻게 보셨어요.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2> 4개의 와이어 중 두 번째 와이어를 설치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시간이 오래 걸린 이유, 왜 설치가 어려웠던 건가요?

<질문 2-1> 선체 균형 잡는데 와이어를 어디에 배치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문제가 없을까요? 선체를 바로 세운 뒤 인양을 하는 건가요?

<질문 2-2> 지금 4개로 된 쇠줄로 선체를 묶었고, 그 4개를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의 고리에 와이어를 잇는 작업까지 마쳤다는 건데요. 클라크 아담의 후크가 한 개이다 보니 크레인이 선체를 들어올리기 시작하는 그 순간, 힘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면서요?

<질문 2-3> 인양에 있어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이 시신 유실 방지가 아닐까 싶은데요. 5cm씩 최대한 천천히 올리겠다고 발표를 했는데, 이것도 실종자 유실 방지 차원에서라고 볼 수 있겠죠?

<질문 3> 인양은 비공개로 진행되지만 피해자 유가족들이 원하면 인양 작업을 지켜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일단 인양이 되면 세 단계로 나눠 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양 후 실종자 수습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나요?

<질문 3-1> 현재 가장 많은 실종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측이 되는 곳은 선실인데요. 침몰 2주가 흐른 지금 선체 안에 있는 실종자들을 온전히 수습하려면 어떤 점에 주의해야 할까요?

<질문 4> 와이어로 선체를 결속하는 부위를 철저히 계산을 했기 때문에 선체 파손 위험은 없어 보인다고 하지만, 아무리 시뮬레이션을 돌려 봤어도 실전에서는 돌발사태라는 게 있을 수 있잖습니까? 돌발사태에 대한 대응계획도 있다고는 했지만 밝히진 않았어요. 전문가 입장에서 보시기에 어떤 돌발 상황이 벌어질 수 있고, 또 어떤 대비책을 마련하면 될 거라고 보세요?

<질문 5> 강 하류 중심 실종자 수색 계속하고 있는데 밤사이 추가 수습 소식 없었습니다. 원활한 수색작업을 위해 현지 구조팀이 다뉴브강 일대 비행금지 구역을 설치했다고도 하죠, 인양과 별개로 공중 수색과 수상 수색도 계속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죠?

지금까지 김해선 전 SSU 전우회 부회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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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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