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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2 2019.06.11
[뉴스포커스] 크루즈 선장 사고상황 진술거부…증거인멸 의혹
<출연 : 손정혜 변호사>

헝가리 유람선 사고 14일째, 오늘 오후면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가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저녁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의 고리에 와이어를 잇는 작업까지 마쳤고, 우리 시간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인양을 시작합니다.

거친 다뉴브 물살 속에서 선체를 흔들림 없이 들어 올리는 것이 관건인데요.

관련 내용 손정혜 변호사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일단 선체가 드러나면 진상규명 작업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고 보는데 어떻습니까?

<질문 2 선장이 사고 직후 휴대폰 기록을 지우는 등 증거인멸을 한 정황이 드러나다 보니 사고를 낸 크루즈호 선장의 변호인단이 갑자기 사임을 한 것 같아요. 선장은 진술 거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요?

<질문 21> 선장이 조건부 보석 허가를 헝가리 법원에서 받았다가 검찰이 항고하면서 이번 주 다시 보석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현지에선 보석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고 해요.

<질문 3> 선장뿐 아니라 크루즈선의 선사도 추돌 사고 부분을 도색하여 증거 훼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가해 선박인 바이킹 시긴 호를 압류하려고 했으나 민사적 문제라고 해서 피해자들의 신청이 필요하다고 했는데요. 도색을 해서 증거를 감추려 했다? 그렇다면 이건 범죄사실 은폐 아닐까요?

<질문 3-1> 어제 가해 크루즈선이 다시 헝가리에 입항했어요. 이미 조사를 마쳤다고 했던 헝가리 경찰이 말을 바꿔 다시 조사에 들어갔어요. 수사 미흡 논란에 적극 해명하기도 했는데요. 헝가리 측의 수사 방과 태도, 어떻게 보세요.

<질문 4> 현지 언론은 바이킹 시긴의 운영사 '바이킹 크루즈'가 헝가리 정부의 사업 파트너라는 점도 보도했습니다. 추돌 크루즈사 지분의 51%를 헝가리 정부가 소유하고 있어 부실수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손정혜 변호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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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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