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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1 2019.06.10
[김대호의 경제읽기] 미·중 사이에 끼인 국내 기업…생존 전략은?
<출연 : 김대호 경제학박사>

미중무역갈등이 심화되며 그야말로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지는 느낌입니다.

미중 양쪽이 우리 기업을 압박하며 피해가 커질까 우려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상황 분석해보겠습니다.

<김대호의 경제읽기> 김대호 경제학박사 나와계십니다.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 다룰 주제에 대해 안애경 앵커가 정리해보겠습니다.

<질문 1> 중국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계자를 불러서 경고와 회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보도가 나오는가 하면 트럼프 행정부 최고위 인사 중 하나인 해리해리스 미 대사가 맞불 압박을 놓았습니다. 중간에 낀 우리 기업, 정말 곤란할 것 같은데요. 현재 반응은 어떻습니까?

<질문 1-1> 우리나라 기업에게 중국 시장의 의미는 어떠한가요? 중국의 압박이 우려되는 이유 중 하나로는 과거 '사드 보복'이 꼽히기도 합니다. 당시 피해규모가꽤 컸었죠?

<질문 2> 미중무역갈등이 한국에 위기이자 기회라는 말도 나옵니다. 구체적인 이해득실을 따진다면 어떻습니까?

<질문 3> 미국과 중국정부의 압박에 대해 우리 정부에서는 '기업이 결정할 문제'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고 기업가들은 "개별 기업이 결정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섰다"는 불만을 비치고 있는데요. 양측의 입장 어떻게 보시는지요? 미중사이에 낀 한국 기업, 생존전략을 어떻게 짜야 할까요?

<질문 4> 이런 가운데 세계 주요 경제권의 재무장관들이 미중 무역전쟁 때문에 글로벌 경제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위기 닥칠 가능성은 어떻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5> 미국이 대만을 국가라고 언급하며 미중무역전쟁의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지 우려스러운데요. 이번달 말,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만날 G20 정상회담이 큰 변곡점이 될 듯합니다. 어떤 결과 예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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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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