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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64 2019.05.31
첫 월드투어 나선 선미 "빌보드 재진입 꿈꿔요"

[앵커]

원더걸스 시절 미국 시장을 노크했던 선미가 이제는 솔로 가수로 월드투어에 나섰습니다.

10년 전 빌보드 차트 100위안에 들었던 당시의 영광을 재연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런던 공연중인 선미를 박효정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현장음> "24시간, 우우우 24시간~"

노래와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객석에선 함성과 박수가 터져 나옵니다.

첫 세계 투어에 도전한 선미의 영국 런던 공연으로 3천석 가까운 객석 대부분이 유럽 현지 팬들로 채워졌습니다.

<선미 / 가수> "선미에요! 첫번째 월드 투어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원더걸스 해체 이후 2013년 솔로로 데뷔한 선미는 '보름달', '가시나'등이 인기를 끌며 독보적인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솔로 가수로서 감행하기 쉽지 않은 세계 투어를 시작한 것은 안주하고 싶지 않아서 였습니다.

<선미 / 가수> "선미라는 장르를 만들고 싶다. 저는 제2의 누군가가 될 수도 없고, 이런 음악과 공연을 하는 가수가, 아티스트가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어요."

선미의 도전은 10년 전 원더걸스의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하기도 합니다.

원더걸스는 2009년 '노바디'가 빌보드 100위권 내에 진입하는 등 큰 인기를 얻자 미국 전역을 버스로 투어하며 자신들의 음악을 알렸습니다.

<선미 / 가수> "어리고 너무 바빴고 정신이 없었기에 '이걸 해야 하는구나?' 하는 상황이었다면, 지금은 저는 28살의 어엿한 어른이 됐고, 그리고 제 생각이 담긴 앨범을 내고…"

열여덟살 소녀에서 어느덧 싱어송라이터로 변모한 선미는 그때보다 높아진 케이팝의 위상을 실감한다고 말했습니다.

<선미 / 가수> "제가 항상 투어마다 혹시 한국분 계세요 물어봐요. 근데 생각보다 많이 안 계세요. 그만큼 한국분들이 아닌 다른 나라의 케이팝 팬들이 되게 많아졌다는 게 실감이 나더라고요."

원더걸스가 아닌 선미의 이름으로 다시 빌보드 차트에 오르길 꿈꾼다는 선미.

그날까지 자신만의 음악을 빚어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박효정입니다.

ba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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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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