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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6 2019.05.29
'신림동 강간미수' 영상 SNS 확산…경찰 용의자 검거
[뉴스리뷰]

[앵커]

SNS에서 '신림동 강간미수'라는 제목으로 확산되고 있는 사건 범인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은 여성을 뒤따라 집에 들어가려고 하다 닫힌 문을 계속 두드리는 대범함까지 보였습니다.

김장현 기자입니다.

[기자]

귀가 중이던 20대 여성이 집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한 남성이 뒤를 바짝 쫓습니다.

여성이 문을 닫으려 하자 이 남성은 손을 뻗어 문을 열려고 합니다.

간발의 차이로 문이 잠기자, 남성은 닫힌 문의 잠금장치에 손을 대며 다시 문을 열려고 합니다.

이어 문에 노크를 하면서 혼자 사는 여성의 집 앞에서 1분 넘게 서성입니다.

수상한 이 남성의 행위는 해당 빌라 건물에서 CCTV에 찍혔고, SNS 등에서 '신림동 강간미수'라는 제목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여성은 집으로 들어간 직후 누군가 문을 계속 두드린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영상 속 남성은 30살 A씨.

A씨는 경찰이 자신의 집 주변에서 수사를 벌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112에 자수 의사를 밝혔고, 집 주변에 있던 형사들에게 긴급체포됐습니다.

A씨는 피해 여성과 서로 모르는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확보된 화면만으로는 성폭행 시도까지 드러나지 않아 주거 침입 혐의로 A씨를 체포해 범행동기 등을 조사 중입니다.

해당 남성을 강력하게 처벌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글에도 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의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장현입니다.

jhkim2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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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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