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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은 어디에?…한달 넘게 잠적한 백두혈통 전체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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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1 2019.05.16
김여정은 어디에?…한달 넘게 잠적한 백두혈통

[앵커]

김정은 위원장이 가장 신뢰한다고 알려진 최측근이죠.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한달 넘게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감췄는데요.

어떤 이유일지 홍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9월 남북 정상회담이 열린 평양 백화원 앞.

<현장음 / 북한 측 요원> "(안녕하십니까 부부장님)…"

김정은 위원장의 친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입니다.

남북 정상이 도착하기에 앞서 동선을 확인합니다.

이번엔 올 2월 하노이행 열차길, 재떨이를 받쳐든 채 오빠 앞에 선 김 부부장의 모습입니다.

지난 1년 여 숨가쁜 남북, 북미 정상간 대화 일정 속에서 김 부부장은 오빠 김정은 위원장을 그림자처럼 챙겼습니다.

양지에서도 존재감을 키웠습니다.

오빠의 특사 역할을 도맡은 평창 동계 올림픽 당시가 대표적입니다.

<김여정 /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 "정말 반갑습니다. 김여정입니다."

일촉즉발로 치닫던 대결의 분위기를 판문점의 봄으로 이끈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싱가포르, 하노이에서 열린 두 차례의 북미 정상회담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랬던 김 부부장이 지난달 최고인민회의를 마지막으로 한달 넘게 공식석상에서 사라졌습니다.

북러 정상회담이 열린 블라디보스토크에도 김 부부장은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양무진 /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하노이 정상회담 노딜에 대한 자숙의 기간일 수도 있고 지난 1년 동안 김정은 위원장을 보좌해 휴식의 기간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다시 한미, 남북, 북미 대화가 본격화되면 조만간 다시 복귀할 것이란 예상도 나옵니다.

연합뉴스TV 홍정원입니다.

ziz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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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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