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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3 2019.05.16
국세청 '역외탈세 혐의' 104명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중견기업 사주와 유명 유튜버, 외국계 법인 등 역외탈세 혐의가 포착된 법인 84곳과 개인 20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이들은 해외 현지법인을 이용해 비자금을 조성하거나 이른바 '사업장 쪼개기'를 통해 국내에 귀속될 소득 규모를 축소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무형자산 거래 등 신종 역외탈세 유형과 고정사업장을 두지 않는 방식 등 공격적 조세회피를 집중 검증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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