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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8 2019.05.16
[뉴스포커스] 출구없는 '경색정국'…국회 정상화 해법은
<출연 :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ㆍ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

국회 정상화 해법을 두고 정치권이 좀처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당이 청와대를 향해 국회 협상서 빠지라고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 상태로라면 국회 정상화 요원해 보입니다.

바른미래당 새 원내대표로 오신환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오 원내대표가 사보임 당사자였던 만큼 향후 국회 패스트트랙 법안 논의에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과 함께 주요 정국 현안들 살펴보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세요?

<질문 1> 청와대와 여야 각 당, 국회 정상화하자고 하면서도 형식을 두고는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로 상대방의 양보를 바라고 있는데요. 국민들이 보기에는 정치권이 지나치게 형식에 신경 쓴다고 보지 않을까요? 현 상황, 진단부터 해주시죠?

<질문 1-1> 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의 정국 상황에 대한 인식 전환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정상화 협상에서 청와대는 아예 빠질 것을 주장했습니다. 청와대가 나설수록 정국이 꼬인다는 입장인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바른미래당 새 원내대표로 오신환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퇴진압박을 받고 있는 손학규 대표로서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안철수계나 유승민계가 손을 잡고 오신환 의원을 지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죠. 오신환 원내대표 선출 의미, 짚어주시죠?

<질문 3> 여야 3당의 원내사령탑이 교체되면서 패스트트랙에 오른 법안들에 대한 국회 논의에 험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 사개특위 사보임 당사자였던 오신환 의원이 원내대표가 되자 바른미래당 임재훈, 채이배 의원, 사개특위 자진 사임의사를 밝혔습니다. 오 원내대표는 사법개혁안 이대로는 안된다는 입장인데요. 패스트트랙 논의,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게 아닌가 우려되네요?

<질문 3-1> 선거제개혁안에 있어선 의원정수 확대론이 재점화되고 있습니다.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에 이어 손학규 대표까지 의원정수 확대 필요성을 다시 거론했는데요. 의원정수 확대론, 야당 지도부가 왜 다시 거론하고 나선 건가요?

<질문 4>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민생투쟁 대장정, 오늘로 열흘째로 접어들었는데요. 잡음이 여러 곳에서 들려오네요. 부처님 오신 날 합장을 하지 않았다 해서 논란이 일더니 대구에서는 청소차를 타고 가다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발까지 당했는데요. 황 대표의 민생행보, 평가해 주시죠?

<질문 5> 내일 모레가 5.18 광주민주화항쟁 39주년이 되는 날인데요. 황교안 대표의 광주 기념식 참석 여부가 최대 쟁점입니다. 한국당 의총이든, 국회 윤리위든 18일 전 5·18망언 관련 징계가 이뤄지긴 현실적으로 어렵게 됐습니다. 황교안 대표의 광주행을 둘러싼 논란들, 짚어주시죠?

<질문 6> 이런 가운데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황교안 대표의 광주행과 관련해 사이코패스라는 단어까지 사용하면서 비판해 막말논란까지 불러 왔는데요. 이정미 대표의 단어선택, 적절했다고 보세요?

<질문 7> 여권의 유력한 차기 대선후보로 꼽히는 이낙연 총리의 총선 역할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 총리는 어제 신문방송편집인 토론회에서 본인은 총선에서의 역할 생각해 보지 않았다면서도 심부름시키면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이낙연 총리, 내년 총선에 나설 가능성 높다고 보십니까?

지금까지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상근 부대변인, 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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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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